
얼마전 리복 PUMP 쇼케이스때 압구정 간김에, 압구정하면 빠질수 없는 그곳! 늘 인상좋은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어비형이 계신 피나클에 다녀왔습니다.

갔더니 우선 눈에 띄는게 이 자켓이더군요.
이번에 출시한 Nike X Parra 스타디움 자켓입니다.
Parra같은 경우 그동안 다양한 티셔츠와 새틴 점퍼로 나이키와 작업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스타디움 자켓으로 또 한방 터트려주더군요.

Parra는 얼마전 Vans X Parra때 포스팅을 통해 소개드리기도 했던 아티스트죠.

Parra와의 또 하나의 콜라보레이션이 있었으니, AIR MAXIM 1+ ND이 같이 발매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디움 자켓보다는 이게 더 마음에 들더군요.
Vans X Parra Sk8-hi에서 보여줬던 색 배합이 좀 더 나이키 센스로 발전된 모습이라고 할까요?
특히나 중창부분에 스프레이로 흩뿌린 것처럼 색배합 들어간게 예뻐 보였습니다.

또 하나의 스타디움 자켓이 발매되었으니, 바로 Nike X Casette Playa입니다.
보기에는 Nike X Parra보다 이게 더 시원시원한게 예뻐보이던데, 둘다 제가 입기에는 안어울릴게 뻔하길래 보고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되는 자켓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길에 보니 HUF, DQM, KICK/HI 하프캡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더군요.
나이키나 반스나 다들 새로운 디자인 혹은 새로운 색 배합으로 계속 신제품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런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색 배합 하나하나, 혹은 혀 부분이나 밑창같은 디테일한 부분에도 뭔가 아이덴티티나 메시지를 담으려고 한다는 점에서 참 소장할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제품 하나하나가 예쁘게 나오다보니 구매욕을 자극하는 것도 있구요.
오랫만에 피나클 들러서 좋은 구경 잘하고 왔네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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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프캡 아름답네요. 잡니다.
아오.. 또 서버공격 당했어.
호스팅회사 당장 바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