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에서 사내친목행사인 해피아워에 닐슨포럼 참가자들도 초청해주셔서 재밌게 잘 놀다왔습니다.
정말 이런 자리는 좋은거 같아요. 사내문화체험이나 인적네트워크확장 같은 거창한 장점을 떠나서 일관계가 아닌 사람대사람으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참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고 좋은 자리인거 같아요.
언제나처럼 닐슨에서 모여 이동했습니다. 행사장소는 가까운 명동이더군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번호표 붙은 스티커를 붙여주시길래 좀 긴장됐어요.
도대체 뭐가 안에 준비된거지. 춤이라도 추게 할 생각인가.
이미 안에는 먼저 오신 분들로 엄청 넓은 내부였는데도 벌서 반이나 차있더군요.

아, 오랫만에 맥주라 그런지 착착 붙더군요.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고 해서 그냥 들이부었습니다.
지상이형은 저보다 더 기분이 좋아보이는군요.
제희나 옆자리 지용이형도 웃고 있는걸 보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또 빵터지는 개그 하나 성공했나보군요.

오 맙소사 근데 갑자기 맥주 빨리기 대회를 하더군요
혹해서 나가긴 했는데 한잔까지는 문제없이 마시겠는데 다음 단계인 두잔 연거푸 마시기에서는 한잔 마시니 가스가 꽉 차서 기도를 막았는지 술이 입안에서 맴돌뿐 들어가지를 않더군요. 궁여지책으로 가슴팍을 쳐서 가스를 빼내니 다시 잘 들어가더군요.

사진은 무슨 동네 껄떡쇠 같이 나왔네요. 아마 이때가 배에 가스 차서 옆에 계신 분에게 잠깐만 쉬다가자고 쇼부치고 있던 땐가 봅니다.
단사(aka 단체사진)도 한방 박아주고.
전 야심찬 하트를 준비했는데 지용이형이 한방에 가려주셨네요. 고마워요, 형!

요건 김옥진님께서 손수 찍어주신 저희팀 사진이예요.
전 온몸으로 즐거워하고 있군요.

공식적인 행사는 열한시쯤 되서 끝났지만, 역시나 아쉬운 사람들은 또 남아서 이 밤의 끝을 잡았습니다.
자리를 옮겨 한창 마시던 그 곳에서 우연히 코포레이트앤마케팅커뮤니케이션스팀(홍보팀이라그러면혼나더라구요) 김옥진님을 또 만났네요.
안보이시길래 조용히 들어가셨나했더니 역시나 다른 무리와 함께 음주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귀하신 분이지만 전격스카웃해 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결국 3시 넘어서 술집에서 쫓겨났네요.
새벽에 명동에서 택시잡기 장난 아니더군요. 종로만큼은 아니었지만 최악.
좀 더 마시려했지만 이선희님께서 낭군님께 덜미를 잡히시는 바람에 조용히 귀가하여 집에서 잤습니다.
해피아워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불러주세요!
정말 이런 자리는 좋은거 같아요. 사내문화체험이나 인적네트워크확장 같은 거창한 장점을 떠나서 일관계가 아닌 사람대사람으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참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고 좋은 자리인거 같아요.
언제나처럼 닐슨에서 모여 이동했습니다. 행사장소는 가까운 명동이더군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번호표 붙은 스티커를 붙여주시길래 좀 긴장됐어요.
도대체 뭐가 안에 준비된거지. 춤이라도 추게 할 생각인가.
이미 안에는 먼저 오신 분들로 엄청 넓은 내부였는데도 벌서 반이나 차있더군요.

아, 오랫만에 맥주라 그런지 착착 붙더군요.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고 해서 그냥 들이부었습니다.
지상이형은 저보다 더 기분이 좋아보이는군요.
제희나 옆자리 지용이형도 웃고 있는걸 보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또 빵터지는 개그 하나 성공했나보군요.

오 맙소사 근데 갑자기 맥주 빨리기 대회를 하더군요
혹해서 나가긴 했는데 한잔까지는 문제없이 마시겠는데 다음 단계인 두잔 연거푸 마시기에서는 한잔 마시니 가스가 꽉 차서 기도를 막았는지 술이 입안에서 맴돌뿐 들어가지를 않더군요. 궁여지책으로 가슴팍을 쳐서 가스를 빼내니 다시 잘 들어가더군요.

사진은 무슨 동네 껄떡쇠 같이 나왔네요. 아마 이때가 배에 가스 차서 옆에 계신 분에게 잠깐만 쉬다가자고 쇼부치고 있던 땐가 봅니다.

단사(aka 단체사진)도 한방 박아주고.
전 야심찬 하트를 준비했는데 지용이형이 한방에 가려주셨네요. 고마워요, 형!

요건 김옥진님께서 손수 찍어주신 저희팀 사진이예요.
전 온몸으로 즐거워하고 있군요.

공식적인 행사는 열한시쯤 되서 끝났지만, 역시나 아쉬운 사람들은 또 남아서 이 밤의 끝을 잡았습니다.
자리를 옮겨 한창 마시던 그 곳에서 우연히 코포레이트앤마케팅커뮤니케이션스팀(홍보팀이라그러면혼나더라구요) 김옥진님을 또 만났네요.
안보이시길래 조용히 들어가셨나했더니 역시나 다른 무리와 함께 음주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귀하신 분이지만 전격스카웃해 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결국 3시 넘어서 술집에서 쫓겨났네요.
새벽에 명동에서 택시잡기 장난 아니더군요. 종로만큼은 아니었지만 최악.
좀 더 마시려했지만 이선희님께서 낭군님께 덜미를 잡히시는 바람에 조용히 귀가하여 집에서 잤습니다.
해피아워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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