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ina'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1/24 cybrain 피나클에서 만날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어택 (2)
  2. 2009/11/22 cybrain 리복 PUMP 20주년 기념 PUMP IT UP! 쇼케이스 (2)
  3. 2009/06/29 cybrain PINNACLE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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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리복 PUMP 쇼케이스때 압구정 간김에, 압구정하면 빠질수 없는 그곳! 늘 인상좋은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어비형이 계신 피나클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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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더니 우선 눈에 띄는게 이 자켓이더군요.

이번에 출시한 Nike X Parra 스타디움 자켓입니다.
Parra같은 경우 그동안 다양한 티셔츠와 새틴 점퍼로 나이키와 작업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스타디움 자켓으로 또 한방 터트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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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ra는 얼마전 Vans X Parra때 포스팅을 통해 소개드리기도 했던 아티스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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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ra와의 또 하나의 콜라보레이션이 있었으니, AIR MAXIM 1+ ND이 같이 발매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디움 자켓보다는 이게 더 마음에 들더군요.
Vans X Parra Sk8-hi에서 보여줬던 색 배합이 좀 더 나이키 센스로 발전된 모습이라고 할까요?
특히나 중창부분에 스프레이로 흩뿌린 것처럼 색배합 들어간게 예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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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스타디움 자켓이 발매되었으니, 바로 Nike X Casette Playa입니다.
보기에는 Nike X Parra보다 이게 더 시원시원한게 예뻐보이던데, 둘다 제가 입기에는 안어울릴게 뻔하길래 보고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되는 자켓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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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오는 길에 보니 HUF, DQM, KICK/HI 하프캡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더군요.

나이키나 반스나 다들 새로운 디자인 혹은 새로운 색 배합으로 계속 신제품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런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색 배합 하나하나, 혹은 혀 부분이나 밑창같은 디테일한 부분에도 뭔가 아이덴티티나 메시지를 담으려고 한다는 점에서 참 소장할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제품 하나하나가 예쁘게 나오다보니 구매욕을 자극하는 것도 있구요.

오랫만에 피나클 들러서 좋은 구경 잘하고 왔네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2009/11/24 23:42 2009/11/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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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처음 발매된 리복의 PUMP가 드디어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20주년을 맞이하여 비밀스럽게 전 세계 트렌드샵 20곳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지난 20일 금요일, 해당 트렌드샵들에서 동시에 런칭 쇼가 있었습니다.
ATMOS, HUF, UNDFTD 등 꾸준히 스트릿씬에서 영향력을 발휘해온 샵들과 함께 이번에 한국에서도 카시나(KASINA)가 참여해서 카시나의 상징인 레드와 블루로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런칭했다기에 마침 압구정 나간 김에 구경가봤습니다.

리복 펌프모델은 이미 이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추억의 신발이죠.
어렸을때 저 펌프질이 어찌나 하고 싶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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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가 있었던 압구정 카시나 프리미엄입니다.
살짝 비도 날리고 꽤 쌀쌀한 날씨였는데도 사람들이 가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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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도 전인데 벌써 매장밖에서부터 PUMP 20주년 앰블럼으로 가득했습니다.
매장밖에서는 티셔츠에 스텐실도 해주고 그러던데 너무 추워서 그냥 잽싸게 안으로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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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그런지 행사장 안에 사람들이 확실히 많더군요.

저기 걸려있는 스타디움 자켓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전 세계 트렌드 샵에게 하나씩 지급되는 기념자켓으로, 오른쪽 가슴에 'Premium', 'Seoul, Korea'라는 카시나 프리미엄의 상징이 박혀있는 특별한 녀석이었습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자켓이기에 다들 눈독만 들이고 있었는데 행사 마지막에 카시나측에서 흔쾌히 판매에 응해주셔서 어느 운 좋은 분께서 구입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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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컬러링의 PUMP들입니다.

알록달록한게 참 예쁘더군요.
원색 신발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저 주황색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이 날은 카시나 콜라보레이션 모델 31족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모델의 레트로 버전 2가지가 각각 29족씩, 총 89족이 판매용으로 나왔습니다.
(89족은 펌프가 처음 태어난 1989년의 89를 기념하기 위함 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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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서는 PUMP의 지난 20년 역사와 더불어 콜라보레이션에 참가한 20개 샵의 모델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저기 노란 자켓 입은 분은 어디서 많이 뵌 분이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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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웡키더군요.

새롭게 비타민워터의 PR맨이 된 웡키!
비타민워터 뿐 아니라 지금 취급하고 있는 브랜드들을 들어보니 웡키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일을 맡았더군요.
늘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은 웡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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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녀석이 오늘의 주인공, 카시나 프리미엄 콜라보레이션 모델입니다.

카시나의 상징색인 레드와, 처음 카시나 매장이 생겼었던 부산의 바다를 상징하는 블루를 커셉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사이드에 카시나 로고가 보이네요.

스투시 서울챕터 발매뿐 아니라 이번 콜라보레이션까지, 한국 스트릿씬도 점점 세계에서 조금씩 인정받고 있는것 같아 보기가 좋네요.
요즘에는 너무 양적으로만 팽창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 아쉬운데, 앞으로 질적으로 좀 더 발전하여 다들 재밌게 즐길 수 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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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모델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Patta과의 콜라보레이션 모델이고,
오른쪽에 있는 모델은 사진이 잘 안보여 확실치는 않지만 미국 뉴저지의 Packer Shoes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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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 모델도 참 예뻤지만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었던 컬러링의 두 모델입니다.

왼쪽은 일본 도쿄의 ATMOS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오른쪽은 하와이의 KICKS/HI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입니다.

카시나 모델을 제외한 다른 샵들의 콜라보레이션 모델은 모두 전시용으로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해당 국가의 해당 샵에서는 발매가 되었습니다.)

다른 약속이 있어 행사장에 끝까지 있지는 못했지만,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뒤이어 추첨 이벤트 등도 이어지고 분위기 좋았다고 하더군요.

부산에서 처음 시작해 서울, 대구, 부산의 프리미엄 샵들뿐 아니라 피나클, 스투시, NSW, 맘앤대디 등 다양한 샵들을 통해 한국 스트릿씬의 발전과 그 역사를 같이한 카시나.
카시나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콜라보레이션과 또 재밌는 이벤트들이 가득하여 이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궈젔으면 좋겠습니다.
2009/11/22 20:49 2009/11/22 20:49

PINNACLE 방문

daily life 2009/06/2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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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MSP면접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경현이형 새 사무실 오픈인사나 드리러 갈까 해서 경현이형께 전화 드렸더니 피나클로 오라고 하셔서 오랫만에 피나클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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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이형과 어비형.
못본새 경현이형은 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하게 이발을 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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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 버즈 백팩. 역시나 피규어를 좋아하시는 어비형님 답게 버즈 피규어까지 같이 디피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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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형의 에어 이지.
피나클 오픈날에도 오픈기념으로 소량을 추첨이벤트 방식으로 풀었었죠.
제가 소화하기에는 힘든 신발이지만 그래도 어느 맘착한 천사분께서 선물로 주신다면 절대 리셀하지 않고 고이고이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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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이형이 새 사무실 인테리어용으로 탐내시던 피나클의 샹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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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피규어 뿐만 아니라 매장 곳곳에 피규어들이 숨어있습니다.
대부분의 피규어들은 피규어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샵 매니저 어비형님의 개인소장품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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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워보이는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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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누님들을 위한 헬즈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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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 놈들도 CR.

오랫만에 뵈어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다보니, 시간도 늦은데다가 샵 마감도 하고 해서 형들 저녁도 안드셨겠다 밥이나 먹자하여 근처 셀레돈으로 이동해서 맛나게 저녁 먹고 헤어졌습니다.
좀 더 자주 인사드리고 그래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못해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무쪼록 경현이형 새롭게 시작한 사업 대박나시길 바랄께요.
2009/06/29 04:43 2009/06/29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