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노페임 사이트에 그동안 베일로 가려져 있던 Item메뉴가 드디어 오픈 했습니다.
이제 모노페임에서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HOT!한 상품들을 사이트에서 바로바로 확인하세요 :)
저번부터 한다한다 해놓고 갑자기 발생한 XE 시스템에서 파일첨부가 안되는 문제, 게시판 스킨 변경 문제, iframe 소스가 안먹히는 문제 등등 때문에 계속 늦어지다 드디어 뚫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박사장님 전화는 수백통은 받은거 같네요. 언제나 사랑의 독촉전화 아낌없이 날려주시며 작업 막바지에는, 빨리 마치지 않으면 집을 박살내버리겠다며 절 두려움에 떨게해주신 박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MonoFame.com 들리셔서 한번씩 체키라웃 해주세요!

LSD홈페이지도 뭔가 변화를 줘야하는데 말이죠.
쓰레기 한번 만들어봤네요. 생각했던만큼 안나와서 만들다가 바로 휴지통 고고.

그리고 얼마전 비오는 주말 드디어 캄파놀로 에어로 싯포를 구했습니다.
도서관에서 계절학기 시험을 준비하던중, 졸려서 잠깐 wifi로 디깅을 하던중 운좋게 하나 물었네요.
막상 사와서 보니 이걸 또 어떻게 폴리싱을 하나 막막하네요.
또 당분간은 집에 피칼 냄새가 진동하고 지문 사이사이에 까맣게 때가 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솔직히 꼭 이걸 구할 필요까지는 없었네요. 지금 싯포도 충분히 클래식하고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사실 그냥 저도 캄파 에어로 싯포가 가지고 싶었습니다.
계속 욕심 나고 뭔가 더 손대고 싶은 지금 자전거에 이걸로 뭔가 마침표를 찍고 싶었어요.
이제 지금 타는 마스터올림픽은 진짜 손 안대야 되겠습니다.
(누군가 천사의 가격으로 캄파 쉐리프스타 32홀을 내놓지 않는 이상...)
...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왜 그렇게 까지 애를 써서 캄파 싯포를 구하려 말이오?
자네가 클래식 덕후라도 된다 말이오? 아니면 돈지랄이 하고 싶었던거요?"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그냥 캄파 싯포가 가지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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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했구나 ㅠㅠ
드디어 끝났네요 t_T
형은 요즘 왕십리의희망이자 요구르트의에이스로 거듭나고 계신건가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