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프렌치 하우스는 이제 80년대도 모자라 90년대까지 진출했구나 비디오마저 쫄바지에 펌프신발, 원색티. 90년대 간지가 물씬
솔직히 남들이 80년대의 올드스쿨을 말할때 나에게 80년대의 올드스쿨은 공감할수 없는 남의 올드스쿨이었다 나의 올드스쿨은 90년대다 나의 드림카는 포니도 소나타도 아닌 아버지가 몰던 검정색 엘렌트라였고 나의 만화책은 보물섬이 아닌 매주 2천원씩 주고 서점에서 사보던 아이큐점프와 소년챔프였고 내가 기억하는 올림픽은 호돌이와 굴렁쇠의 88 서울 올림픽이 아닌 황영조의 92 바로셀로나 올림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