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LSDbikes 홈페이지가 드디어 새롭게 바꼈습니다.

작년 8월 LSDbikes 홈페이지를 새로 오픈하고 자질구레한 수정만 계속하면서 업데이트하다가 이번에 아예 레이아웃이며, 시스템 자체를 다 갈아엎었습니다.

기존의 홈페이지가 Tistory와 ZBXE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유지하되 Tistory를 통한 노출과 인터렉션을 통한 최대한의 효율을 얻으려고 했다면, 이번 홈페이지는 이제 많은 분들의 성원을 통해 자리를 잡은 LSDbikes 홈페이지를 더욱더 사용자분들이 편하게 이용하실수 있게 기존에 지적되었던 쇼핑몰의 편의성 부분 해결을 중점으로 하여 전체적으로 틀을 바꿔봤습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제 능력 밖의 기술들이 많이 요구되다보니 오히려 제가 손 대는게 해가 될거 같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영규형이나 의정이형이 잘 이해해주셔서 저는 이번 홈페이지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고 비밀의 그분께서 소개해주신 에이전시를 통해 작업했습니다.

바뀐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불편해하셨을 사용자분들이나, 샵 관리하느라 고생하였을 샵 식구들 모두 이제 좀 더 편해졌다는 점에 참 기쁘지만, 그래도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 예쁘다고 없는 실력에 머리 싸매가며 만들었던 예전 홈페이지가 이제 묻혀버리니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리해보는 LSDbikes 지나간 메인 특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처음 홈페이지 오픈 했을때 메인화면 이네요.

처음 시작이고 해서 한창 어수선할때라 뭔가 정돈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싶어서 골랐던 이미지입니다.
뭔가 사람 냄새 나는 홈페이지처럼 보이려고 일부러 따뜻한 느낌이 나게 이미지나 이것저것 좀 신경 썼었었죠.
이때 참 회원수 1씩 늘때마다, 게시물 1씩 늘때마다 왠지 모르게 기쁘고 뿌듯했었는데 말이죠.
정말 '처음' 이라는게 주는 설레임은 늘 기분 좋은거 같아요. 지금도 그때가 가끔 그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인화면이었어요.

이건 UNIQLO와 함께 했던 One Fine Day 영상 촬영때 찍은 정혁이 사진인데, 사진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어서 '바로 이거야' 하고 작업했었던 테마 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세상 구경 한번 못해보고 하드에 잠들어버린 메인 화면 입니다.

지금은 주정뱅이펑크족더러운잔디인형이 되버린 랠리의 단정한 헤링본스투시모자 시절 찍은 사진이네요.
그때는 좀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이걸 메인으로 쓸 생각을 했을까 싶네요.
하여튼 랠리에게 꽤나 미안했던 기억이 있던 메인 화면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잠깐 쓰던 메인 화면.

이미지 자체는 마음에 들었는데 이걸 쓰니 메뉴 텍스트가 너무 죽어 보이고 결정적으로 저희 집 컴퓨터에서 너무 눈이 아파서(-_-) 제가 그냥 딴걸로 바꿔버렸습니다.

현재 이 이미지는 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최근까지 쓰던 마지막 메인 화면 입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 사진의 주인공은 저(...) 입니다.
메인 화면에 뭔가 변화를 줄 시점은 되었는데, 그 당시 한창 논문 쓸때라 샵 가서 사진 가져오지는 못하고 뭔가 여름 분위기 나는 사진 찾다가 작년 여름 부산 투어때 찍은 사진을 썼었죠.
사실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사심 물씬 들어간 개편이었어요.

이때부터 이미 새 홈페이지 시안 잡고 작업 들어갈 준비하고 있었기에 뭔가 마지막 메인화면에는 제 사진 한번 넣어보고 싶었어요-_-

바꾸자마자 눈치 빠른 샵식구 들은 사심 가득한 개편이라며 원성이 가득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이 모든게 다 추억이네요.
아직도 데이터 이전 및 쇼핑몰 상품등록 때문에 머리 싸매고 있을 의정이형이나 정액이. 이것저것 처리할 업무도 많은데 또 쇼핑몰 잡고 있을 시간도 없을텐데 요즘 통 바빠서 못 도와줘서 미안해요.

그리고 다들 새로운 LSDbikes 홈페이지 다 아껴주시고,
예전 LSDbikes 홈페이지도 조금이라도 기억해주시면(끝까지 집착을...) 정말 감사할꺼예요 :)
2009/08/31 03:38 2009/08/31 03:38
오늘은 비도 왔으니 칙칙하게 케케묵은 복학생 아저씨 군대 이야기 한번 하자면, 제가 군대 있을때 제대하면 '진짜 난 새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고 다짐하면서 적어놓은 저의 노트를 보면 2번이 '책 많이 읽기' 였습니다.(1번은 쑥스러우니까 비밀...)

어려서부터 허세를 알았던 저는, 중학교때부터 책장에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와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를 꽂아놓고 이게 진정 독서를 취미로 삼는 중학생의 콜렉션이라며 만족해했지만 결국 종이가 누렇게 뜨고 종이 사이가 들러붙을때 까지 책 한번 펴보지 않았었죠.

그래도 그때는 책이라도 좀 사보기라도 했지, 대학교 들어오고는 정말 책 읽은 기억이 없더군요.
그래서 요즘도 습관이 덜 잡히긴 했지만 계속해서 시간 날때마다 책을 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특히나 최근에 인터넷상에 넘치는 SERI 등의 기관에서 내놓는 각종 리포트나, 파워블로거들이 생산하는 양질의 포스팅 들은 기존의 책들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볼수 있으면서도 바로바로 이슈사항에 대한 포스팅이 이루어지기에 흥미가 있을뿐 아니라, 인터렉션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더더욱 책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전 아직도 뭔가 깊이 들여다보고 곱씹어보고 싶은 정보들은 여전히 인쇄된 형태의 그 것을 더 선호합니다. (Adobe Acrobat이 추구하는 녹색 IT에 반하는 행동이군요... 죄송해요.)

이제 2학기 개강을 또 다시 앞두고, 마침 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개인별 도서대출현황 및 대출성향을 통계로 제공하기에 이를 이용해 지난 학기 제 독서내역을 한번 정리해보며 다가올 2학기에 좀 더 다양한 책들과 함께하는 학기가 되고자 이 블로그를 통해 제 자신과 이 글을 보실 소중한 제 블로그의 방문자 분들 앞에서 다짐하고자 합니다. (거창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전체 대출횟수와 저의 대출 성향에 대해 한번 집계해보았습니다.

전체 대출횟수는 31회.
하지만, 이 중에 레포트 제출을 위한 참고도서 대출횟수까지 합산한다면 그렇게 많은 횟수는 아니네요.

대출 성향을 보니, 뭐 골고루 있는듯 하나 문학이 '1'...
철저한 비문학 선호주의적인 저의 독서 취향이 적나라 하게 드러나네요.
사실 저 '문학 1' 도 문학을 가장한 마케팅 도서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가 카테고리 때문에 저기 걸린겁니다.

이상하게 전 문학작품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나마 수필은 조금 손이 가는데 특히나 소설은 쥐약이예요. 아무리 스토리 전개가 좋고 구조가 탄탄한 글이라도 책장은 계속 넘어가는데 머리에서나 가슴에서나 반응이 일어나질 않아요. 난 차가운 도시남자니까 감정이 메말라서 그런 거라고 혼자 위안 삼아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학기동안 읽은 책들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지난 학기에 'Information Proteurism', '인터넷 상에서의 집단지성' 에 대한 논문을 쓰다보니 미디어와 인터넷와 관련한 사회학 및 심리학 도서들이 많네요.

절대 제가 저 책들을 100% 이해하고 소화했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그랬으면 정말 좋겠어요.

저 중에서 재밌게 본 책들을 꼽으라면, '누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인터렉션 디자인' 정도를 꼽을수 있겠네요.

'누들' 은 작년 3월에 처음 출판되었을때부터 보고 싶었던 책인데, 누가 서가에 짱박아놔서 계속 못보다가 올해 들어서야 드디어 본 책입니다. 스파게티 부터 시작해서 라면 까지 전 세계의 '국수' 에 대해 처음으로 시도된 국수연대기이자, 국수연감 입니다. 국수를 너무나 좋아하는 저자가 전 세계를 돌며 국수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에세이 식으로 풀어냅니다. 책에는 국수에 대한 사진도, 국수의 레시피에 대한 자세한 언급도 없지만 글을 읽다보면 그 국수의 형태가 상상이 가고, 또 맛도 상상이 되는 그런 신기한 책이죠. 이 책 읽는 동안에 제 식단에서 면의 비중이 급격하게 높아졌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는 괜찮은 마케팅 입문서라며 누가 추천해줘서 읽게됐는데 처음 책폈을때는 논조나 이야기 전개방식이 제가 무척이나 싫어하는 '마시멜로 이야기' 같은 자기계발서 풍이라 기겁했었습니다. 그래도 심심하던차라 계속 읽다보니 의외로 마케팅에 대한 이론 들을 쉽게 잘 풀어놔서, 가볍게 읽히면서도 뭔가 머리 속으로는 이론이 정리가 되는 그런 식의 책이더군요. 처음과는 달리 그래도 마지막에는 재밌게 봤던 책입니다. 최근에는 동생한테도 한 권 선물해줬어요.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인터렉션 디자인' 은 얼마전부터 UX에 대해 뭔가 깊이 공부해야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본 책인데 뭐 늘 그렇듯이 예전에 봤던 '웹시대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이나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 성공한다' 같은 책들과 비슷한 부분도 많지만 앞의 책들과는 달리 그래도 '웹' 에 한정짓지 않고 그 이상을 보여주려고 한다는 점에서 좀 더 스펙트럼 자체가 넓은거 같아요. 아직 다 읽지 못해서 책 내용에 대해 딱 이거다 하고 결론짓지는 못하지만 꽤나 흥미있는 내용이예요.

다음 학기도 책 좀 더 많이 읽고 사람 좀 되야되겠습니다.
뭐 나름 4학년 2학기라 핑계댈건 많지만, 그래도 바빠서 책 잡을 시간이야 있겠냐고 하는건 제가 생각해도 제 상황에서는 핑계인거 같아요.

요즘따라 더더욱 일정관리 및 시간관리에 신경쓰면서, 예전에는 하루단위로 관리하던거를 이제는 시간단위로 쪼개서 버리는 시간이 없게끔 관리하고자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하루를 정리하면서 돌이켜보면 그냥 중간에 버리는 시간이 너무나 많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이제 그 남은 시간들을 책으로 채워봐야 되겠어요.
앞으로는 좀 더 열심히 살고 싶어요!
2009/08/31 01:20 2009/08/31 01:20
TAG ,
자전거를 타는 여러분을 위한 포장 & 운반 팁!
자전거는 타고 다닐때는 나의 둘도 없는 친구, 하지만 버스나 비행기 탈때는 신경 쓰이는 가장 큰 짐이죠.

가까운 거리야 전철에 실어온다지만, 고속버스 혹은 비행기에 실어서 이동할때는 어떻게 포장해야하나 고민이 많이 되죠.
저도 비행기, 버스 둘다 이용해보면서 아끼는 프레임이나 림에 상처도 많이 내고 그러면서 얻은 작은 노하우 몇자 적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뾱뾱이를 이용한 방법

뾱뾱이를 이용한 방법 입니다.
뭐 방법이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뾱뾱이로 싸시면 됩니다.

비행기, 고속버스 둘다 이용 가능한 방법 입니다.

비행기 이용시

뾱뾱이로 싼다고 끝이 아니라 수화물로 실기 위해서는 박스포장을 또 해줘야하기 때문에, 박스포장도 감안해서 싸주셔야 합니다.
고속버스와는 달리 자전거를 눕혀서 넣을수 없기에 앞바퀴 분리가 필수이고, 박스의 너비를 감안해 페달도 분리해줘야 합니다.
따라서 박스에 들어가면 포크와 리어휠, 그리고 체인링이 바닥에 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인링 이빨 부분이 손상되지 않게 체인링이 바닥에 닿는 부분도 뾱뾱이로 싸주세요. 이 때, 체인링이 뾰족해서 뾱뾱이가 구멍이 잘나니 뾱뾱이 터질거를 감안해서 좀 넉넉하게 싸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따로 분리한 프론트휠은 특별히 포장해줄 필요는 없으나 허브콘 부분이 포장시 공간이 모자라 프레임과 닿을수 밖에 없기때문에 프레임이 손상받지 않게 이 부분을 잘 싸주세요.
그리고 체인커터기를 가져가셔서 체인을 분리하지 않는다면 체인이 체인스테이쪽 도색을 다 갉아먹을수 있기에 체인스테이 부분 특히 조심하셔야 됩니다.

버스 이용시

뾱뾱이가 많다면 빈틈없이 다 싸주시면 되겠지만 뾱뾱이가 여유가 없다면 체인스테이부분분, 핸들바 끝(바엔드 끼는 곳), 안장 뒷부분을 먼저 싸주세요.
감이 안잡힌다 싶으시면 자전거를 한번 눕혀보세요. 그러면 땅에 닿는 부분이 보이시죠?
그 부분을 집중공략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파이프 보온제를 이용한 방법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블루프린트 프레임이나 MASI 프레임, 치넬리 프레임처럼 다운튜브 부분이 두꺼운 프레임을 제외하고는 프레임 모양에 상관없이 가장 효과적으로 감싸줄수 있으며, 또한 포장하기도 쉽고 포장을 뜯기도 쉬우며 포장재를 재활용할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방법은 파이프 보온제의 한쪽 부분에다 칼집을 내고 그냥 프레임에 끼우면 됩니다.
끝! 참 쉽죠?

하지만, 이 방법은 파이프 보온제로 100% 감쌀수가 없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뾱뾱이가 부수적으로 따라올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박스를 이용하는 방법

이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번에 경현이형이 보여주셨죠.

박스를 한쪽은 아예 트고 한쪽은 안장이랑 핸들바 들어갈 구멍만 뚫어서 프레임의 손상만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간편하게 이용할수는 있으나, 비행기에서는 이용 못하고 버스에만 이용할수 있는 방법이고 다른 방법들에 비해 보호할수 있는 부분이 적은게 단점입니다.

하지만, 드랍바 사용시 이 방법을 이용하면 드랍바 고정효과가 있어 혹시나 모를 프레임 덴트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그럼 상대적으로 간편한 버스와 달리 조금 귀찮은, 비행기 이용시 박스포장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1. 자전거 박스를 미리 구해 포장한 상태로 공항으로 이동한다.
2. 공항 수화물 보관소에서 자전거 박스를 구입해 포장한다.

1번은 근처 자전거샵에 들러 양해를 구하고 자전거 박스를 구해 미리 포장을 하고 이동하는 방법 입니다.
미리 포장을 해놓고 이동하기에 공항에서 조금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박스 구하기가 쉽지 않고 포장하면 부피가 커지기에 이동시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혹은 콜밴을 불러야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2번은 공항까지는 자전거를 타고, 혹은 전철을 이용해서 가지고 가서 공항 수화물 보관소에서 자전거 박스를 구입해서 포장하는 방법 입니다.
저는 이 방법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전철에 실어가서 공항 도착하면 제가 자전거 분리만 한다음 수화물보관소에다가 포장해달라고 합니다. 별도의 박스비&포장비가 드나 따로 신경쓸 부분이 없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항 수화물보관소 입니다.

포장가격은 공항마다 조금씩 다르나 15,000 ~ 20,000원이며, 포장박스는 일반 자전거포장용 박스처럼 큰 박스 하나가 아니라 일반 박스 2개를 붙여서 만든 자체제작 박스(...) 입니다. 그래도 안에 보강재 넣어서 꼼꼼하게 잘 포장해주니 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수화물보관소는 김포공항은 1층, 제주공항도 1층에 위치해있고 영업시간은 오전 6시1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입니다. 비행기 시간이 아주 늦더라도 여유있게 이용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전화번호는 김포공항 수화물보관소는 02-2666-1054 직통번호가 있구요, 제주공항 수화물보관소는 064-797-2525 공항종합안내소 전화하셔서 수화물보관소 바꿔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수화물보관소에서 포장시 박스 위아래가 구분이 안되서 박스가 뒤집히지 않게 '위', '아래' 적어달라고 말씀하시구요. 자전거 분리할때 사용한 공구는 검색대 통과할때 걸리니 잘 포장해서 자전거와 같이 넣으시길 바랍니다. 공구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자전거 후려칠수 있으니 잘 포장해서 박스에다가 아예 테이프로 붙여버리세요.

그리고 자전거 가지고 비행기 이용하시더라도 다른 짐이 엄청 많아서 일일 수화물 기본 허용량을 넘지 않는 이상은 추가요금 받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대형수화물은 개인 트렁크 같은 일반수화물보다 일찍 마감되니 늦어도 비행기 출발 30분 이전에는 꼭 공항 도착하셔서 수화물 부치셔야 합니다. 아니면 운이 아주 좋으시다면 같은 시간에 출발하는 다른 항공사 비행기에다가 부탁해서 실어서 갈수도 있지만, 이왕 가는 여행 출발부터 진땀 빼지 않으시게 여유롭게 준비하세요.

그럼 다들 즐거운 자전거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2009/08/28 23:37 2009/08/28 23: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c OS X 10.6, Snow Leopard 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 이미 맥쓰사나 KMUG에서는 눈표범을 남들보다 먼저 만나고자 재빠른 결제를 하신 맥유저분들의 지름신고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나 Snow Leopard만 기다리며 Tiger로 지금까지 버텨온 저에게는 너무나 기다리던 소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스트 버전은 조금 무거웠으나 정식버전에서는 이 모든 것들이 해결되서 나올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Leopard가 32/64 비트 혼용이었던데 반해 Snow Leopard는 완전한 64비트 운영체제이니 기존 어플리케이션의 컨버팅 작업이나 이런 부분이 앞으로 더 해결되어야 Snow Leopard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수 있겠군요.

당분간은 또 프로그램 충돌 문제들로 뭔가 떠들썩하지 않을까 조심스런 우려도 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분 좋게 결제하려고 보니, 뭔가 눈에 걸리는군요.

뭐..뭣? 업그레이드 버전?

새로운 설치판은 안나온건가 하고 뒤져봤더니 이런게 나오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줘...
새로운 설치판 살려면 iWork 09, iLife 09까지 다 묶어서 24만9천원 주고 세트로 사야된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45000원에 릴리즈 되서 뭔가 불안하다 했더니 업그레이드 버전만 먼저 때리고, 새로운 설치판은 묶음 판매를 해버리다니 절망이군요.
아마도 설치과정에 기존 OS버전을 확인하는 단계가 삽입되어 Tiger를 밀어버리고 깨끗한 상태에서 Snow Leopard를 설치하려는 분들은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Snow Leopard 단독 판매에 대해서는 공지가 없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당분간 좀 더 기다려봐야될거 같구요.

바로 얼마전 새로운 맥을 구입해서 억울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근 구매자들에 대해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Snow Leopard로의 업투데이트 버전이 존재하니 최근 구매자분들께서는 이 경로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전 그냥 마냥 서글프네요.
2009/08/24 23:06 2009/08/24 23:06

UT Mega Culture

fixed gear 2009/08/24 14:07
뒤늦게 올려보는 지난 봄에 있었던 UT Mega Culture 이야기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사 전날 영규형 생일파티 하느라 이리저리 갔다가, 결국에는 마지막에는 샵에 와서 이밤의끝을잡다가 집에도 안가고 샵 구석 소파에서 자버렸죠. 새벽에야 슬슬 오한이 와서 깨고 잽싸게 다시 집에 가서 씻고 옷 좀 갈아입고 샵으로 왔습니다.

샵으로 왔더니 다들 슬슬 나와서 전시에 나갈 자전거들을 실고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땡땡이도 실고.
포니에다가 꽉꽉 눌러서 실으니까 4대까지 실리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슨 올드스쿨!

정열의 LSD카, 레드포니.
조수석에 타면 모가지가 아파요. 그래도 티코보다는 이게 편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과는 다르게 머리 위에 털이 좀 더 있는 각질이 사진.

아 보기만 해도 덥다.
한창 더울 날씨에 긴팔 사진을 올리니 이런 단점이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과는 많이 다른 예전 각질이 자전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포집에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행사장으로 출발했어요.

포니가 먼저 출발하고 나머지는 자전거로 이동했는데, 행사장 세팅조는 동호대교 넘어서 후딱 압구정으로 넘어가고 저는 가야스 사장님 모시고 가야되기에 사장님 데리고 동호대교 넘기엔 위험할거 같아서 좀 돌아서 한강을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름 빨리 간다고 했는데도 먼저 출발한 세팅조보다 30분이나 늦게...
어쨌든 도착한 압구정 Tom N Space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도착한 정액이는 포토존에서 여유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의 여파로 시들시들한 저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잘나가는 그 비밀의 스튜디오, The Better Taste의 인콘 감독님도 역동적인 컷을 잡기 위해 압구정 한복판에서 드러누으셨습니다.

어째 사진 찍히는 사람들보다 사람 찍는 인콘 감독님이 더 다이나믹해보이시는군요.
역시 멋쟁이.

제가 도착했을때가 아직 행사 시작전이라 사람들이 얼마 없었어요.
세팅 다 마치고나니 사람들이 슬슬 오시더라구요. 자세한 행사 이야기와 내부 전시장 이야기는 이어질 다음 포스팅에.

커밍 쑨!
2009/08/24 14:07 2009/08/24 14:07
활용기라고 하기도 뭐한 간단한 Photoshop에서 이미지파일 PDF파일로 저장하기 입니다.
간단하게 각각의 설정값에 대해서 설명하는 포스팅이 되겠네요.

Photoshop뿐 아니라, Illustrator, InDesign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들이 PDF저장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 들 프로그램의 특징이라 하면 또 인쇄 출판 과정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거죠.

따라서 인쇄 출판 과정에 특화된 PDF파일을 이용하면 공동작업시 상대방이 내가 작업한 작업물에 있는 폰트가 없을때의 표시문제나 이미지에 대한 유실문제 등 발생할수 있는 위험조건 들을 제거해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Photoshop을 실행시키고 PDF로 변환하려는 파일을 엽니다.

그런 다음 'File' - 'Save As' 메뉴를 선택하여 저장하려는 파일 형식으로 'Photoshop PDF'를 선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Save Adobe PDF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여러 Preset 값이 존재합니다.
몇 가지 값들은 알기쉽게 영어로 적혀있지만, PDF/X??? 값으로 나타나는 것은 이게 무엇인가 하실 것입니다.

PDF/X 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PDF/X란 그래픽 컨텐츠 교환에 사용하는 표준입니다.

PDF/X-1a, PDF/X-3, PDF/X-4 등이 있고 인쇄 출판 과정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표준입니다. 이 표준은 출력을 고려하여 서체나 색상 트랩 정보 등의 요소들을 미리 규정해놔서 표준화된 인쇄를 가능하게 만듭니다.

PDF/X-1a, PDF/X-3, PDF/X-4 로 갈수록 상위 버전 이지만, 출판 업계에서는 출력시 장치와의 호환성을 위해 PDF/X 규격에서는 PDF 1.3 버전을 사용하기로 암묵적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PDF/X-1a는 PDF 1.3을 사용하고 컬러 및 회색 명암 이미지는 300dpi로, 흑백 이미지는 1200dpi로 다운샘플링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호환성을 위해 본 포스팅에서는 PDF/X-1a로 세팅하는 법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Compression' 메뉴에서는 압축율을 정해줄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위 세팅값에 대해 살펴보면 'Downsampling to 300ppi' 라는 값과 더불어 밑에 'Above 450ppi'라는 값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즉, 450ppi 이상의 해상도를 가진 이미지의 경우 파일용량을 위해 300ppi로 다운샘플링하여 압축저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다른 메뉴들인 'Output' 값은 컬러 옵션에 대해, 'Security' 값은 문서보안에 대해 설정하는 부분이지만 기본세팅을 권장해드립니다.

이렇게 저장한 PDF파일을 Acrobat으로 열어보았습니다.
보기에도 색손실이 없을 뿐 아니라, PDF파일 자체가 인쇄를 고려한 파일형식이기 때문에 인쇄를 하더라도 ppi가 보장되어 원본 이미지와 다른 이미지가 나올 걱정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Photoshop과 Acrobat은 같은 Adobe제품들로서 이 둘 프로그램간의 호환성은 상당히 큽니다. 따라서 설정에 대한 값들이 거의 같기 때문에 쉽고 간편할 뿐 아니라 변형의 걱정 없이 변환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활용하기에 참 좋을듯 싶습니다.

 
2009/08/24 12:19 2009/08/24 12: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Acrobat 관련하여 도움될만한 세미나가 오랫만에 개최되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9월15일 오후1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105호에서 Adobe주최로 Acrobat 9 활용을 통한 업무효율성 향상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사 일정은 위와 같구요.

조직이 크든, 작든 업무 프로세스에서 비효율적인 낭비요소가 발생하기 마련이죠.
이번 세미나를 통해 조직내 업무방해요소는 무엇인지 확인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나갈것인지 해답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실제 기업적용 사례들을 통해 다양한 조직에 적용할수 있게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라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Adobe for Enterprise 가을 매거진을,
참가하시고 설문지를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께 Adobe 텀블러를,
추첨을 통해 Acrobat 9, iPod Touch, 조선호텔 비즈바즈 식사권, 문화상품권 5만원권 등 푸짐한 선물도 드린다고 하니 세미나도 들으시고 기분좋은 상품도 타가세요.

좌석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Acrobat 공식 홈페이지(http://acrobatpdf.com)에서 사전등록 받고 있습니다. 미리 신청해두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럼 다들 세미나에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9/08/24 09:25 2009/08/24 09: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Adobe Acrobat은 뭐고, Adobe Reader는 또 뭐고, PDF는 또 뭐냐?
아직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데요.

위 화면은 Adobe Acrobat과 Adobe Reader 둘 다 아이콘만 빼놓은건데,
아이콘 색깔부터 다른게 뭔가 달라 보이긴 하죠?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Acrobat은 PDF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Adobe Reader는 Acrobat을 통해 작성된 PDF 파일을 볼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PDF는 Acrobat을 통해 작성된 파일양식을 말합니다.

이렇게만 적어놓으니 너무 무성의해보이네요.
조금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Acorbat과 Adobe Reader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좋은 예로 치면, MS워드와 MS워드뷰어가 있겠군요.
MS워드는 문서파일을 작성, 수정 할수 있지만 MS워드뷰어는 파일의 확인, 인쇄만 가능하죠. MS워드가 상용프로그램이기에 모든 장소에 다 설치할수 없을뿐 아니라 문서 작성, 수정이 필요하지 않는 환경에 있는 컴퓨터에는 최대한 덩치를 줄이고자 설치를 안할수 있죠.

Kinkos같은 인쇄소에는 MS워드가, 지하철역이나 길거리에 있는 무료사용컴퓨터에는 MS워드 대신 MS워드뷰어가 설치되어 있는게 좋은 예죠.

Acrobat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Acrobat을 통해서는 PDF라는 파일형식을 활용해 멀티미디어 문서와 양식을 작성하고 수정할수 있으며, 공유를 통한 공동작업도 가능합니다. 또한 문서에 대해 보안설정 및 제어 역시 가능하죠.
Adobe Reader를 통해서는 가벼운 설치를 통해 간단하게 PDF파일을 확인하고 또 인터랙션 할수 있습니다. Adobe Reader를 이용해 수행할수 있는 기능으로는 PDF파일 확인, 검색, 디지털 서명, 인쇄, 공동작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성과 수정이 안된다는 점이 Acrobat과 가장 다른 점이죠.

표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때요, 이제 좀 더 쉽게 이해가 되시죠?
이렇게보니 Adobe Reader가 Acrobat에 비해 상당히 무력해보이지만, 그건 리더 프로그램이다보니 가질수밖에 없는 한계이고 대신 Acrobat 9에서 PDF파일 작성시 해당 기능을 활성화 시켜줄 경우 Adobe Reader에게도 주석 달기툴을 통한 문서 검토, PDF 양식 입력 및 저장, PDF 문서 디지털 서명을 사용할수 있게 권한을 부여해줄수도 있답니다 :)

 
2009/08/24 08:59 2009/08/24 08:59
대학생분들은 이제 곧 개강이네요. 방학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요즘은 방학이라 해도 단기어학연수 가기, 토익 점수를 올리기, 자격증 따기 등 방학이라 해도 오히려 학교수업이 없어 더 생기는 시간만큼 소위 말하는 스펙 쌓기에 더욱더 전념하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대학생들에게 방학 이라는 시간이 어렸을때 가지던 방학 만큼의 쉼의 시간이 되지 못하는건 참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는 비록 '탐구생활(요즘도 있나요?)' 의 압박이 있긴 했지만,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쉬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말이죠 :)

서론이 길었군요.
하여튼 최근 대학가의 이러한 자격증 열풍에 힘입어 국제자격증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대표적인 국제자격증으로는 아무래도 업체의 선두기업이라 할수 있는 Microsoft, Adobe, Sun 등의 회사에서 발급하는 자격증 등이 있겠죠.

Adobe 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는 ACE 가 있습니다.
ACE는 'Adobe Certified Expert' 의 줄임말로 Adobe 의 제품군에 대한 이해정도와 활용능력을 측정하며, 혜택으로는 자신의 명함이나 블로그 등에 ACE 로고를 삽입해 자기어필을 할수 있으며 국제자격증이다 보니 국내외 모두에서 인정되는 자격증이라는 점이 있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S처럼 CBT 기반으로 바로 컴퓨터로 채점이 가능하기에 시험이 끝나자마자 합격/불합격 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시험접수는 http://www.pearsonvue.com/adobe/ 에서 가능하며, 국내 상설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실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있는게 시험과목들인데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그래픽툴이나, 플렉스 같은 개발툴을 많이들 따고 계시죠.

그런데 저기 떡하고 Acrobat 9도 한자리 차고 있군요.
오, 이왕 Acrobat 공부하는거 조금 더 공부해서 자격증 따보는것도 좋겠는데요?

아쉽게도 문제는 영어로 출제되나, 간단한 영어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대학생 수준의 영어구사실력이면 문제이해에는 무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예제문제 첨부하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클릭

저도 이번에 도전해볼 생각인데, Acrobat 자체가 어려운 프로그램도 아닌데다가 학생일때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도 계속적으로 활용된다는걸 감안했을때 그저 이력서에 한줄 더 넣기 위한 수단을 넘어서 학업 및 업무에 있어 좀 더 효율성을 높이는데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생각있으신 분들은 한번 응시해보세요.
같이 시험치실 분들 좀더 모아 간단하게 스터디 형식으로 진행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

 
2009/08/24 08:22 2009/08/24 08:22
학교 팀플시 친구에게 자료를 건네줄때 파일 혹은 URL형태로 많이들 주고 받으시죠?
파일로 보내자니 캡춰 하면 Prtscr키로 캡춰하자니 부가기능이 없어서 스크롤바 계속 내려야하는 새로로 긴 화면 같은거는 캡춰하기 힘들고, URL형태로 보내자니 또 받는 사람한테 해당 웹페이지의 어느 부분을 참고하라고 일일이 설명해줘야 할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나중에는  URL주소만 또 엄청 쌓여서 자료 정리하기도 힘들어지죠.

이럴때 Adobe Acrobat 9을 이용해보세요.
데이터 손실 전혀 없이 내가 원하는 부분만 보낼수 있어서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편한 작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Acrobat 6 버전부터 존재하던 웹페이지 특정 부분 PDF 변환 기능이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되서 돌아왔습니다.
간단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볼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crobat 9 설치후 익스플로러를 실행하시게 되면 메뉴바에 PDF Maker 도구모음이 생겼음을 알수 있습니다. 혹 PDF Maker 도구모음이 보이지 않으시는 분들은 익스플로러 도구모음에서 우클릭을 해서 PDF Maker 가 체크해제 되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

1. PDF Maker 도구모음에서 Select(한글 버전에서는 '선택')을 선택해주시고, PDF로 변환하려는 부분에 마우스를 가져다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변환하려는 부분에 마우스를 가져다댄 화면 입니다.

마우스를 가져다대기만 해도 이미지나 문자의 경계에 빨간색 점선 라인이 생기는 걸 보실수 있으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계속적으로 필요한 영역이 이어진다고 하시면,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계속 필요한 영역들을 클릭해 줍니다.
화면에서 나오듯이 계속적으로 다음 영역들을 선택해주게 되면 해당 영역들은 파란색 실선으로 선택되게 됩니다.

자, 이제 선택된 부분들을 PDF로 변환해보겠습니다.
Select버튼 옆에 있는 Convert(한글 버전에서는 '변환')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바로 Convert 버튼을 눌러주시면 기본설정으로 'Convert Web Page to PDF'(한글 버전에서는 '웹 페이지를 PDF로 변환')이 적용됩니다.

파일을 받는 사람에게 한번에 자료를 정리해주시고 싶으시다 하시는 분들은 옆에 풀다운 버튼을 클릭하셔서 'Add Web Page to Existing PDF'(한글 버전에서는 '웹 페이지를 기존 PDF에 추가')를 선택하셔서 한 파일에 모아서 보내주셔도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저장 위치와 파일 이름을 지정해주시고 저장 버튼을 눌러주시면 몇 초간의 변환 과정을 거쳐 바로 PDF 파일 형태로 저장이 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성공적으로 변환된 PDF 파일 입니다.
원본 페이지가 가지고 있는 서식 그대로 옮겨왔음을 보실수 있으시죠?

이제 개강이네요.
팀플로 머리 싸매시는 대학생 분들이 많으시죠? 더욱더 강화된 Acrobat 9의 협업기능을 통해 이왕 하는 팀플 더욱더 효율적으로 하셔서 좋은 학점 따시길 바랍니다 :)

 
2009/08/24 07:33 2009/08/24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