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06/29 cybrain PINNACLE 방문
  2. 2009/06/29 cybrain 식욕 없는 여름 (5)
  3. 2009/06/29 cybrain 더운 여름날, 서울 일주
  4. 2009/06/27 cybrain Prizm Distribution 어택땅!
  5. 2009/06/27 cybrain 정혁이 새 자전거 축하해! (2)
  6. 2009/06/24 cybrain 시간을 거슬러올라가는 포스팅 : 영규형 생일
  7. 2009/06/19 cybrain 픽시타기 좋은 토요일밤! Fixie! Saturday Night Out!
  8. 2009/06/15 cybrain BRIGHT Tradeshow
  9. 2009/06/06 cybrain 오랫만에 동대문 나들이 (2)

PINNACLE 방문

daily life 2009/06/2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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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MSP면접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경현이형 새 사무실 오픈인사나 드리러 갈까 해서 경현이형께 전화 드렸더니 피나클로 오라고 하셔서 오랫만에 피나클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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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이형과 어비형.
못본새 경현이형은 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하게 이발을 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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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 버즈 백팩. 역시나 피규어를 좋아하시는 어비형님 답게 버즈 피규어까지 같이 디피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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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형의 에어 이지.
피나클 오픈날에도 오픈기념으로 소량을 추첨이벤트 방식으로 풀었었죠.
제가 소화하기에는 힘든 신발이지만 그래도 어느 맘착한 천사분께서 선물로 주신다면 절대 리셀하지 않고 고이고이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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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이형이 새 사무실 인테리어용으로 탐내시던 피나클의 샹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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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피규어 뿐만 아니라 매장 곳곳에 피규어들이 숨어있습니다.
대부분의 피규어들은 피규어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샵 매니저 어비형님의 개인소장품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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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워보이는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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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누님들을 위한 헬즈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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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 놈들도 CR.

오랫만에 뵈어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다보니, 시간도 늦은데다가 샵 마감도 하고 해서 형들 저녁도 안드셨겠다 밥이나 먹자하여 근처 셀레돈으로 이동해서 맛나게 저녁 먹고 헤어졌습니다.
좀 더 자주 인사드리고 그래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못해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무쪼록 경현이형 새롭게 시작한 사업 대박나시길 바랄께요.
2009/06/29 04:43 2009/06/29 04:43

식욕 없는 여름

daily life 2009/06/29 04:20
요새 통 입맛이 없네요.

하늘이 두쪽나도 하루 세끼는 꼭 챙겨먹어야 되는 신념의 사나이다 보니 매 끼니마다 밥은 먹는데 집에서 혼자 먹는 밥은 메뉴에 변화를 줘도 늘 한계가 있고 그래서 밖에서 사먹으면 또 바깥음식은 금방 질리고.. 하루 세끼 다 챙겨먹기도 참 어렵네요.

특히나 요새 피곤한데다가 더워지고 그러니까 더 입맛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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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요새는 또 할 일도 많고해 여유롭게 찌개도 끓이고 반찬도 좀 만들고 그러면서 먹을 시간도 없던 차에 갑자기 지난 겨울 일본에서 먹었던 참치회덮밥이 생각나 그냥 만들어본 참치덮밥 입니다.

처참하네요.

요새 제가 이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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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영 안 땡기다보니 대신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사먹는데요.
얼마전 집에서 보내주신 말린 과일이 또 별미네요.

말린 과일은 바나나, 배, 사과 다 먹어봤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딸기가 진짜 레전드네요.

처음에는 집에서 딸기를 말려서 보내준다고 하셔서 그냥 냉장고에 썩혀놓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번 먹어보니 이거 진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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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콥한 맛에 딸기 향까지 살아있는게 정말 한번 집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계속 먹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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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찬양하라!

요즘 확실히 많이 못먹게 되니까 체중이 계속 줄고 있네요.
전 잘 모르겠는데, 한번씩 누굴 만날때마다 왜 이렇게 계속 말라가냐며 다들 걱정을 하셔서 진짜 그 정도인가 하고 저도 요즘따라는 괜히 또 걱정이 되고 그러네요.

내일은 친구랑 같이 삼계탕이라도 한그릇 먹고 와야겠어요.

2009/06/29 04:20 2009/06/29 04:20
너무나도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흑석동-강남역-목동-홍대-강남역-선릉역-동대문-흑석동의 강행군에 집에 들어와서는 그냥 뻗어 14시간을 기절해서 자버렸습니다.

요새 몸이 많이 허해진거 같아요. 괜히 낮잠이 많아지고 조금만 무리해도 몸에 피로가 확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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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더운 날씨에 수건 덮어 쓰고 더위를 피하는거 같아 보이는 기환이형의 새 데 로사.
클래식을 향한 기환이형의 끝없는 사랑의 결정판인건가요.
클래식 간지의 완전체군요. 기환이형 새 자전거 잘 어울려요 :)

원래는 너무나 더운 날씨에 고수 왕창 넣은 쌀국수를 먹을까 하다가, 요근래들어 동네에 있는 저급 쌀국수에 너무나 질려버린탓인지 썩 땡기지가 않더군요. 예전에는 쌀국수라 그러면 자다가도 뛰쳐나가고 그랬는데 쌀국수에 대한 저의 열렬한 사랑을 시기한 허수아비가 절 이렇게 만들어버렸군요. 허수아비는 돈까스 말고는 먹으면 안됨.

그래서 고수하면 부리또. 강남역의 진리. 기환이형의 도스 타코스를 오랫만에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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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로사.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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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벨 울리는 클래식 신사 기환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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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랫만에 몸에 고수가 한가득 들어갔더니 뭔가 정화가 되는듯한 느낌이더군요.

힘내서 목동으로 이동해 비밀의 프레임을 하나 또 얻어오고 홍대로 점프해 커피중심을 방문, 켄형님께 바가부 메신저백에 대해 상담 받고 이런저런 볼일 좀 보다가 샵에 당장 오지 않으면 땅에 파묻어버리겠다는 의정이형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고 LSD로 이동했습니다.

의정이형은 비밀스런 작업을 위해 컴퓨터도 새로 맞추고 듀얼모니터까지 맞춰놨더군요.
저도 언젠가는 제 방에 ㄱ자형 시스템 책상과 듀얼모니터를 넣고 허세 좀 부려보고 싶네요.

그러고보니 이제 LSD에 컴퓨터만 6대.. 사무실 확장과 더불어 새 사업 아이템으로 PC방을 준비하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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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Better Taste Studio의 멋쟁이 디렉터.
셀레브리티 상도동 네이버후드. 인곤 감독님의 명함을 발견했습니다.
역시나 간지를 아시는 분 답게 명함도 예사롭지 않더군요.
요근래 본 명함중에 가장 신선하고 기억에 남는 베스트 명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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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명으로 있는 China, India, Europe, USA, Mexico는 Better Taste Studio의 야심찬 세계정복 글로벌화사업의 예고편인가요.
저 나라들에 다 지사를 세우고 레드카펫 정도야 현관앞 깔판 정도로 우습게 밟아주겠다는 야심찬 감독님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Better Taste Studio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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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꽤 된거지만 미미누나의 09r에 LSD배너를 넣었답니다.
멋쟁이 누님들이 이 배너를 보고 많이들 자전거를 알고 또 같이 즐겼으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2009/06/29 03:40 2009/06/29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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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팀플이 있어서 팀플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김에 마침 사무실이 근처에 있는 계훈이(aka Kenny조이) 생각이 나서, 본지도 오래 되고 그래서 아이스크림 사들고 Prizm Distribution 사무실로 어택을 했습니다.

Prizm Distribution은 Circa, FUCT 등 정통 스케잇 브랜드 뿐 아니라 KRINK나 Arkitip같은 스트릿 컬쳐와 관련된 제품들도 취급하며 최근에는 iTunes Korea같은 대박 사업과 더불어 Incase도 취급하며 맥 쪽으로도 진출하고 있는 무서운 기업이죠.

날도 덥고 가는데 헤멜까봐 팀플 끝나고 헤어지기 전에 카페 컴퓨터로 지도 찾아 한컷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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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일하고 있는 Kenny조이.
거래처와 통화 하느라 제 전화를 두번이나 쌩까서 사무실 찾아가느라 꽤나 고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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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드립패턴하면 딱 생각나는 KRINK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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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격땜에 눈독만 들이고 좌절 먹던 Arkitip지난 이슈들도 부록들과 함께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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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빠른 윈터시즌 준비. 이제 여름만 나면 또 윈터시즌 준비로 눈코뜰새 없이 바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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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있다가 사장님의 포스에 눌려 쇼룸도 구경할겸 자리를 이동해봤습니다.
기존 Circa,  FUCT뿐 아니라 Incase가 차지하는 공간도 큰 걸로 보아 Incase에 들이는 공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갔습니다.
얼마전부터는 또 COEX에서 애플샵과 같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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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sk8er가 아니라 조금 멀어진 보드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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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a 악세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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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ase 힙색 저거 참 곱더군요.
역시나 Incase다 보니 iPod수납이나 기능성 같은건 확실하고 Incase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에 또 레드로 포인트를 준게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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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In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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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가닉 라인이라는데 가격이 후덜덜.
그래서 소량 들여왔는데도 찾는 분이 꽤 있다고 하더군요.

바쁜거같아 괜히 더 있다가는 민폐일꺼 같아서 좀 더 얘기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집으로 돌아왔네요.
거의 뭐 반년만에 얼굴 보는건데 잘 지내는거 같아 참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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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가격, 아름다운 브라더 프라이스로 업어온 힙색.
Kenny조이 땡큐!
2009/06/27 01:38 2009/06/27 01:38

해피포인트 버전으로 축하송 먼저!

정혁이 새자전거 축하해
드디어 멋진남자 되는거야
간지 좀 뽐내겠구나
구경은 자주 가줄께
짤짤이로 짜떡 사갈께
좋아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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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bikes 기술팀의 간지남 정액이가 드디어 새 자전거를 맞췄네요.

강렬한 검빨 컬러링에, 프레임이며 휠에 무서운 해골바가지를 박아놨네요.
LSD 미소천사 정액이에서 이제 해골남 정액이로 다시 탄생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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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에게는 친절한 미소천사. 자지언거에만 타면 해골탄 고스트라이더.

필살기로 연마하고 있는 해골스핀도 곧 완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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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 타던 것도 충분히 정액이와 잘 어울렸지만,
사실 그거는 처음 맞출때부터 정액이가 컨셉 잡아서 맞춘게 아니라 LSD에 위탁으로 맡겨져있던 완차를 정액이가 인수했던거라 정액이는 좀 애정이 덜 갔었나봐요.

마음에 드는 새 자전거가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액이도, 자전거도 다치지 말고 지금처럼 쭉 재밌게 잘 탔으면 좋겠네요.
축하해, 정액아!
2009/06/27 00:24 2009/06/27 00:24
기말고사 기간이라 학교-집-학교를 반복하다보니 오늘도 사람되기를 포기하고 한마리 좀비가 되어 삼선슬리퍼에 반바지를 입고 도서관을 누빕니다.

피폐해진 일상속에 학교에만 있다보니 포스팅할 것도 없고해서 하드에 고이 잠들어 있는 사진들을 하나씩 꺼내는 시간을 거슬러올라가는 포스팅 시리즈를 시작해봅니다-_-

먼저 영규형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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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누나의 영규형을 향한 사랑의 생일축하 메시지네요.

케익들고 생일축하 노래까지 부르며 가게로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길래 순간 난누군가또여긴어딘가.. 뻘쭘해짐과 함께 나 놔두고 벌써 다 고기라도 먹으러 간건가 하는 불안감에 혼자 가게 구석에 쪼그려 앉아 케익을 퍼먹고 있는 제 모습이 상상돼 식은 땀이 흐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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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쪽에서 인기척이 나 가봤더니 다 거기 있더군요.
처음 뵙는 분이 작업실에서 영규형과 진지한 얘기를 나누며 작업을 하고 계시길래 누구신가 했더니 말씀으로만 듣던 비밀의공방 사장님이셨습니다.
저도 인사드리고 작업하시는거 지켜보았는데 역시 대단하시더군요. 앞으로 진행될 작업도 정말 기대됩니다.
아, 그리고 사장님께서 공구선반 받침대로 쓰고 있던 제 눈물의 포크도 말끔하게 살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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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녁도 안먹었겠다 영규형 생일이고 하여 LSD식구들과 비밀의공방 사장님과 함께 새롭게 오픈한, 청구역에 있는 파절이가 맛있다는 호박집으로 가 소고기를 박살내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먹는 소고기라 그런지 그냥 입에서 녹더군요. 30분만 늦게 가게 도착했었어도 이맛있는 소고기를 못 먹고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혼자 주인잃은 케익을 퍼먹고 눈물흘리고 있었겠죠-_-..

제법 많이 나왔는데도 의정이형이 쿨하게 계산하시고 뒤돌아 눈물흘리시며 가게로 오셔가지고는 분노의 스핀! 한풀이 디제잉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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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공방 사장님도 숙소로 모셔드리고 형님누님들도 더오셔서 집에 안가고 또 가게에서 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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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드디어 주인을 찾아갔네요.

제가 생크림을 별로 안좋아해서 초코나 치즈케익 사가기는 뭐하고 해서 무슨 요거트 케익이 맛있어보이길래 사갔는데 우왕굳 탁월한 초이스!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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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형 생축!

기뻐해하는 영규형 뒤로 씁쓸한 계산서의 주인공의, 한풀이 디제잉의 DJ Hitch 의정이형의 그늘진 얼굴이 대비를 이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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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있을 UT Exhibition에 들어갈 컨셉카들로 쇼룸이고 스튜디오가 다 꽉꽉 차있네요.

다음날 행사준비도 해야되고 해서 간단하게 술자리는 끝냈습니다..는 아니고 결국 또 이 밤의 끝을 잡았습니다.

전 새벽 6시쯤 되서 기절했다가 한 두세시간 자고 정신차려서 잽싸게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비밀의공방 사장님 모시고 행사장으로 고고 했네요. 아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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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LSDbikes 조직도.
2009/06/24 01:46 2009/06/2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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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있는 픽스드 기어 행사 입니다!
전국의 픽스드 기어 크루가 모여 다같이 기획한 행사 '픽시타기 좋은 토요일밤! Fixie! Saturday night out!'이 개최됩니다.

간만에 있는 다같이 모이는 자리네요.
다들 오셔서 재밌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이번 주말 대구에 내려갔다 오게되어 고속터미널에서 바로 반포 행사장으로 갈꺼 같네요.
2009/06/19 06:23 2009/06/19 06:23

BRIGHT Tradeshow

fixed gear 2009/06/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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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시참여 제의를 받았지만, 의정이형의 입원에다가 바쁜 샵 일정에, 준비할 사람이 없어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BRIGHT Tradeshow 입니다.

독일에서 매 Summer, Winter 시즌마다 열리는 행사로 스트릿 웨어-패션, 스니커, 스케이트보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가 사랑하는 브랜드 들과 아티스트 들의 전시뿐 아니라, 구경하는 사람들도 모두다 참여하여 즐기는 유럽 스트릿 컬쳐의 축제죠.

아직 행사가 시작되기 전이라 자세한 행사내용은 알려드리기 곤란하지만, 한국의 fixed gear rider들과 fixed gear scene에 대해 유럽에 소개할수 있는 기회였는데 참여하지 못해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행사 잘치르고, 다음 Winter 시즌에는 LSDbikes도 꼭 참여하여 한국의 fixed gear scend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Winter 시즌 행사 사진 몇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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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22:09 2009/06/15 22:09
다음달에 있을 LSD제주투어 계획도 짜고 이런저런 얘기도 할겸 정말 오랫만에 LSD로 나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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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 오시는 분들 보면 약도대로 오시느라 많은 분들이 신당약국쪽으로 오시는데, 광희교회 조금 덜가서 이 돌계단으로 올라오셔도 샵으로 오실수 있답니다.

돌계단을 오르다보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게 참 좋지만, 이 돌계단의 백미는 밤이죠. 돌계단을 하나씩 오르다보면 옆으로 보이는 고적히 놓여있는 광희문과 광희문 너머 보이는 동대문의 화려한 불빛이 참 미묘하게 어울려서 참 아름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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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이 날은 오더쳤던 물건들이 도착한 날이라, 예약손님들이 쉴새없이 찾아오셔서 송장보면서 물건 들어온거 확인하랴, 재고수정하랴, 이미지 촬영하랴 정말 다들 눈코 뜰새 바쁘더군요.

전 그 중간에 꼽사리껴서 기환이형과 제주도투어 계획을 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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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피지 않고, 슈프림도 좋아하지 않지만 저 슈프림 재떨이는 하나 가지고 싶어요.
요즘 책상에 동전, 특히나 10원짜리가 넘치는데, 담아놓으면 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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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야심차게 준비한 LSD PISTA 47t 체인링이예요.
BCD 130/144에서 다 쓸수 있고 디자인도 괜찮게 나오고 톱니부분 처리도 괜찮게 나와 상당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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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볼트 결합부가 총 10개죠?
BCD130, 144에서 다 활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컬러도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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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자들은 레이저마킹 된 거구요.

구동부는 직접적인 소움으로, 혹은 페달링시 미묘한 느낌의 차이로 충분히 라이더 자신이 느끼고 또 민감할수 없는 부분일수밖에 없다 보니 퀄리티가 신경이 쓰이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살펴본 결과 톱니 부분 마감이 고르게 잘 된게 참 괜찮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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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밥도 안 먹었겠다 저녁으로 짱개 정ㅋ벅ㅋ!

짜장 먹을때마다 전 물이 너무 많이 생겨요. 참 쑥스럽네요.
다들 배가 고팠는지 곱배기로 하나씩 다 먹고 공기밥도 다 말아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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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마감하고는 의정이형이 도저히 병원에서 있을수 없다고 집으로 탈출했다고 하시길래,
병문안을 가봤습니다. 정혁이는 경마하다온 영국 신사같군요. 손에다가 말채찍 하나 쥐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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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간이 안좋아 온 몸이 노랗고 소화도 잘 못시켜 살도 쏙 빠진 의정이형 모습을 보니 가슴이 다 아팠습니다. 의정이형은 정말 병원이랑은 안친해보이는 사람인데 이번에 이렇게 크게 아픈걸 보니 참 걱정도 많이 되고 어서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네요.

의정이형 어서 나으시고, 저희 또 어서 자전거 타야죠! 힘내세요!

2009/06/06 10:23 2009/06/0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