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5/27 cybrain 지난 여름, 부산. (6)
  2. 2009/05/19 cybrain 그림 일기
  3. 2009/05/11 cybrain 월디페
  4. 2009/05/11 cybrain 허탕친 남대문
  5. 2009/05/06 cybrain 5월 6일
  6. 2009/05/06 cybrain 축! MonoFame.com 개통!
  7. 2009/05/05 cybrain 크랭크 샀어요
  8. 2009/05/05 cybrain 비오는 압구정 (2)
봄은 없고 바로 여름인지 요새는 정말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점심먹고 찌는듯한 날씨에 힘겹게 강의실로 발걸음을 옮기면서도 괜히 빨래널고 싶고 일광소독 하고 싶은걸 보니 자취생은 자취생인가봅니다.

덥고하니 바다 생각이 간절하네요.
컴퓨터앞에 앉아 지난 여름 부산에서의 사진들을 보며 괜히 또 추억에 잠겨 감성남이 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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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남이고 나발이고 일단 부산하면 시원이죠.
근데 전 이거말고 용갑이가 추천해준 또 부산지역소주 하나 더 있는데 그게 더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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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LSD홈페이지 인트로에 들어가는 이미지죠.
LSD홈페이지에 지금 인트로에 들어가있는 이미지들은 다 부산투어 혹은 그 전후로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이제 바꿔줄때가 또 됐는데 지금은 또 더 큰거 한방(Coming Soon!)을 준비하는 중이라 당분간은 변경없이 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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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절친 황알스톤과 구랠리.

투어 내내 자전거 보관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방도 크고 돈도 싼 모텔을 하나 뚫어서 부산 있는동안 정말 잘 지냈습니다.
해운대 바로 옆에 이런 곳이 있을줄이야!
해운대 바로 옆에 막툼도 바로 옆, 맥도날드도 바로 옆, 방도 커, 돈도 싸, 온천도 공짜야 뭐 바랄게 없었던 곳이었죠.

이번에 부산 내려갔을때도 모노페임 친구들이 정말 고맙게도 멋쟁이 호텔 잡아줬는데, 전 왠지 모르게 여기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도 부산하면 우정이집이 짱! 그것은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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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남이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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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앞. 이 사진 되게 진지한듯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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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도 있었네요.
지금은 없는 3가지가 있네요.
1. 서핑하다 해운대 바다에 수장시켜버린 맞춘지 나흘된 안경
2. 안장과의 쉴새없는 부비부비로 빵구가 나버린 아끼던 바지
3. 자..전..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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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광안대교.

아, 사진은 같이 갔던 친구 마유코가 찍어준거예요.
그러고보니 마유는 아직 한국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못본지 정말 오래됐어요.
저번에 보니 제대로 잠수타서 미역이 누나가 한참 찾는거 같던데 어떻게 지내고 있으려나요.

어서 여유가 좀 생겨서 짧게라도 부산에 갔다올 기회가 또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2009/05/27 03:10 2009/05/27 03:10

그림 일기

daily life 2009/05/19 02:32
이번달 말에 있을 논문 최종제출도 준비하고 밀린 레포트에, 팀플까지 준비하다보니 요즘은 또 집에 있는 시간이 잦네요.

집에 있으면 왠지 긴장이 풀려 바짝 집중해야될 일들은 왠만하면 집에서 안하는데 컴퓨터 잡아야 하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뭐 어쩔수 없네요. 다음주부터는 학교앞 카페라도 가던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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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 올때면 마이쮸 먹으면서 잠을 쫓아냅니다.
이거 완전 중독이예요. 마이쮸가 아니라 '마의 쮸' 예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이 없네요.

뭐, 이제 맘먹고 푹자본게 언젠지도 모르게 밤새는 나날의 연속이다보니 생활리듬이 바껴서 새벽에도 견딜만 하지만 그래도 3~4시가 딱 고비 입니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다음날 뜨는 해 보는거고 못넘기면 다음날 침대에서 깜짝 놀라 일어나서 또 하루 놓쳤다며 아까워하며 혼자 욕을 해대겠죠.

자전거도 좀 타고 싶고 한데, 통 시간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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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준비할 세컨에 들어갈 체인링! 젤 앞에 있는게 44t고 그 뒤로50t, 51t인데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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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스 사장님이 살려주신 포크. 집에 나둘데가 없어 렌지후드 위에서 각종 찌개 냄새에 쩔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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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LSD홈페이지 또 계정업그레이드 했어요.
맨날 트래픽 땜에 저녁이면 사이트 막히고 그래서 이번에 아예 크게 트래픽 늘려버렸습니다.
이 사진 찍었을때가 12시 딱 넘어갈 시기 쯤인데, 아직 82% 밖에 안 찼네요. 당분간은 또 걱정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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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닐슨 클라이언트인 OB가 매스에서 파티 한다고 불러줘서 닐슨 분들과 함께 잠깐 매스 갔다왔어요. 사람 너무 많아서 2호선 전철모드길래 그냥 좀 있다가 빅맥 하나 먹고 나왔네요. 맙소사. 

오늘 블로깅은 완전 그림일기군요. 내용도 없고, 뭐..
2009/05/19 02:32 2009/05/19 02:32

월디페

분류없음 2009/05/11 21:11
포스팅순서가 꼬였네요. 이 전 포스팅보다 이걸 먼저 했어야하는데.

하여튼 지난 일요일은 드디어 논문발표가 있었어요.
근 한달간 잠도 못자게 했던 논문발표가 드디어 끝나고 쉴틈도 없이 뭔가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계신 경현이형을 도와드리러 잽싸게 강남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 스켸줄은 경현이형 일 도와드리고 집으로 돌아가 그동안 못잔 잠 폭풍몰아치기 하는거였는데 슬슬 말리기 시작했어요.
경현이형댁에서 이런저런 작업을 끝내고 경현이형 이번 일본출장에 대해 얘기 좀 하다가 어비님 부산에서 올라오셨다는 소식듣고 인사도 드릴겸 전날 오픈한 피나클샵을 들렀다가 LSD로 다시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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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사람도 아니지만 참 한강이 좋아요.
괜히 머리가 복잡하고 가슴이 답답할때는 아무도 없는 한강을 달리는것 만으로도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특히나 밤의 한강은 정말 아름다워요. 서울 하늘엔 별은 없지만 대신 한강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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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전거 타고 가던 길을 차를 타고 가니 또 기분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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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에 들러서 얘기 좀 하다가 정말 죽겠다 이제 집에 가서 자볼까 했는데, 어느새 전 월디페의 그곳, 난지지구에 도착해 있었어요.

이미 네이트랑 존은 도착해서 소주를 나발을 불고 있더군요. 영규형 덕에 저흰 공짜로 들어갔지만 네이트랑 존은 티켓이 없어 어떻게하나 하는차에 천사같은 Plaski님이 구원해주셔서 네이트랑 존도 들어갔어요.

안에는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사람들이 참 가득하더군요.
보고싶었던 사람들을 보다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힘도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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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음은 방방 뛰고 있었지만 논문발표로 인해 누적된 피로 때문에 발은 땅에 붙어 떨어질줄을 모르더군요. 어떻게 버티나 신기할 정도로 가늘고길게 결국 끝까지 살아남긴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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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 끝장까지 보고 나왔네요.

김은 나지만 전혀 뜨겁지 않았던 물에 컵라면을 불려먹고 새벽바람에 오돌오돌 떨면 집에 가서 결국 죽어버렸습니다. 간만에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주말답게 보낸 주말이었네요.
2009/05/11 21:11 2009/05/11 21:11

허탕친 남대문

daily life 2009/05/11 21:11
월디페 갔다가 새벽 6시에 들어와서 오후에 있을 수업팀플 준비한다고 컴퓨터 앞에 앉은것 까지 기억나는데 눈떠보니 전 침대에 누워있고 컴퓨터 모니터에 띄워진  MS WORD에는 '시발' 이라는 단 2글자만 쓰여있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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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환전을 해야될 일이 생겨 은밀한 환전의 메카 남대문으로 이동했습니다.
영원히 함께 할 소중한 우리의 문이라네요. 그럴꺼면 첨부터 신경을 쓰던가.
작년초 복학한다고 근 2년 정도만에 서울땅을 처음 밟은 날 서울역에 내린 제 눈앞엔 전날 사고로 다 타버린 남대문이 있었어요. 당연히 자리에 있어야 할게 하루만에 사라지고 없는 걸 보니 남대문 주위에서 격하게 울분을 토하시던 할아버지들 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참 기분이 좋진 않더군요. 어찌됐든 복구하는데 있어 이제 남대문은 그저 레플리카에 지나지 않는다는 소리 듣지 않게 신중을 기해 잘 복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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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도 한번 찍어봤어요.
이제 또 주제발표 프리젠테이션 준비해야되네요. 다음주는 또 바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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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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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 오면 왁자지껄한게 참 좋아요.
똑같이 사람이 넘쳐도 명동이나 코엑스는 걸으면 짜증이 나는데 이상하게 남대문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사람사는 냄새도 나고 아주머니들 흥정하는 모습이나 길가 포장마차에서 할아버지들 소주 한잔에 지난 세월 얘기하시는 모습 보면 참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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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은밀한 환전의 메카! 환전할머니골목에 있는 환전의 에이스, 에이스 환전!
저 간판에 붙어있는 자메이카 느낌 물씬 나는 저 깃발들부터 이 곳이 심상치 않은 곳임을 알려주는군요.
하지만, 젠장.. 일요일이라 쉬더군요. 공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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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밥이나 먹자 하고 들어간 포장마차 입니다.
안에다가 이렇게 초콜렛이나 과자류를 한껏 놔두고 도매상과 겸업해서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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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국수 한그릇이랑 만두 한판 시켜서 먹었습니다.
아, 늘 먹을거 나오면 사진 찍는걸 까먹고 젓가락부터 들어요. 이 것도 한창 먹고 있다가 찍어서 지저분하게 나왔네요.

다음에는 남대문에 오면 오랫만에 갈치조림을 먹어야겠어요. 갈치도 갈치지만 국물이 잘 밴 무가 너무 먹고 싶네요.
2009/05/11 21:11 2009/05/11 21:11

5월 6일

daily life 2009/05/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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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좁아터진 방을 본의 아니게 파티션을 나눠버리게 했던 이번 보건의료노조 분석작업에 들어간 수많은 설문지들입니다.
이제 최종분석작업까지 다 끝나서 보고서 넘기고 폐기처분 허가를 받았기에 오늘 잽싸게 다 내다버렸네요. 와, 속이 다 시원해!
내다버리다보니 생각나서 뒤늦게 사진 한방 찍어봤습니다! 원래 딱 저거 2배 있었는데 사진 찍는다고 또 그걸 들고 올수도 없고..
그나저나 페이 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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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닐슨포럼의 팀 주제를 '불황에 따른 대학생 웰빙 트렌드의 변화' 로 잡아서 연구 좀 해본다고 요즘 잘나가는 대학생 누님들이 먹어준다는 마켓오 브라우니를 큰 맘 먹고 하나 사봤습니다.

킴스클럽 가서 샀는데도 2700원.. 2500원이면 계란이 10갠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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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사전조사때나 아니면 평소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입소문이 형성되는걸 봤기에 조금 기대해보고 뜯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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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밑...장난치나연...
4인가족이 딱 안싸우고 먹을수 있게 친절하게 4개씩이나 담아주셨군요.
2700원에 4개면 하나 625원이군요. 참 좋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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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입 먹어봤는데, 음? 맛있군요
전자렌지에 돌려먹으면 더 맛있다길래 돌려봤더니.... 더 맛있군요.

좀 부담되는 가격은 사실이지만 맛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홍대 OOO 이후로 가장 만족스러운 브라우니네요.
돈 여유 좀 있을때면 또 사먹을거 같습니다.

결국 인터넷에 전체적으로 형성된 여론들 처럼 저도 '조금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만족하고 추후 재구매의사 있음' 으로 결론.
2009/05/06 23:33 2009/05/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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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Fame.com이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 아직 좀 더 다듬어야되지만 악덕지주 박사장님의 횡포에 못이겨 잽싸게 오픈했어요.
박사장님은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해 작업진행상황을 확인하면서 자기는 자전거도 잘타고 여자친구도 잘 만나고 있어요. 참 착한 친구죠?

사진만 찍으면 화보가 되는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화끈한 부산 피스타치오들의 움직임이 이제 모노페임 사이트를 통해 기록되지 않을까 합니다.
화끈한 블로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제는 박사장, 권사장, 김사장님 몫임.

이제 더이상 박사장님의 독촉전화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2009/05/06 23:07 2009/05/06 23:07

크랭크 샀어요

fixed gear 2009/05/05 22:27
조심스레 준비하는 세컨차를 위해 크랭크를 하나 샀습니다.
생각보다 완전 상태좋은 새것같은 크랭크를 구하게 되어 상당히 기분이 좋군요. 게다가 사이즈도 제가 좋아하는 16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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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끌린 자국 한번 없는 완전 깨끗한 상태.
반들반들한게 참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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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에이스 글씨도 하나도 안 지워진 상태입니다.
여기다가 같이 딸려온 체인링도 44t!

지금 쓰는 기어비가 45-17인데 이건 그대로 쓰고 세컨차는 44-17 가려구요.
사실 돈이 없어서 리어휠은 지금 쓰는거랑 공유할 생각이거든요.
대신 코그를 유로아시아로 바꿔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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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마올(aka 마스터올림픽)에 끼려고 사논 에어로마이티랑 같이 한컷!
아쉽게 캄파 크랭크 놓치고 산 에어로마이티인데 그래도 계속 보니 정드네요.
반짝반짝 광을 내줘야하는데 요새 논문이다 뭐다 너무 바빠서 그러지를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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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이 놔두니 상태차이가 적나라 하게 드러나네요.
에어로마이티를 빨리 새것처럼 만들어줘야겠어요.
이렇게 나란히 두니 꼭 닭발 같아요. 닭발이 먹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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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크랭크만 3개가 되버렸네요.

이제 다음 목표는 싯포! 캄파 에어로 싯포를 구할껍니다!
2009/05/05 22:27 2009/05/05 22:27

비오는 압구정

daily life 2009/05/05 22:27
지난 5월1일은 라이풀의 T-LEVEL 새 컬렉션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메신저백도 받을겸 인사도 드릴겸해서 압구정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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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는 압구정.
브라운 아이즈의 '비오는 압구정' 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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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간 시간이 한창 출출해질 시간대라 라이풀분들 드리려고 산 미스터도넛.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미스터도넛>크리스피>>>>>>>넘사벽>>>>>>>던킨' 이라는데 확실히 던킨보다 크리스피랑 미스터도넛이 맛있는건 알겠는데 미스터도넛이랑 크리스피랑은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미스터도넛에서 주력으로 미는 폰데링보단 크리스피의 오리지날 글레이즈가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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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 본사앞을 지나는데 1층에 뭔가 새로운샵을 준비중이더군요.
예전부터 카시나 본사 이전하면서 1층엔 깜짝놀랄만한 샵을 넣을거라고 하더니 이게 그건가 봅니다.
NSW, ALIFE, HUF 등등 소위 요즘 먹어준다는 브랜드들이 눈에 띄는군요.
어떤 샵이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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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라이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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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쇼케이스 행사장 가서는 인사들 드리고 콜렉션에 관해 설명 듣고 얘기하다보니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_ -

행사장은 참 깔끔하게 잘 꾸며져있었습니다. 사진에 담지 못한게 참 아쉽군요.

제품들도 매 컬렉션마다 나아지는게 확연히 보였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이나 디자인 부분에서나 디테일한 곳까지 확실히 신경 쓴 티가 나는데다가, 컬러링도 상당히 세련된게 기대이상이었니다. 전 뭘 고를까 고민고민하다가 클리어블랙을 받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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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에서 나와 강남역으로 향했습니다.
비오는 날 강남역은 정말 최악이지만, 기환이형이 있기에 부리또가 있기에 도스타코스로 향했습니다.

프라이탁과 바가부를 다 가지고 계신 멋쟁이 기환이형은 역시나 멋쟁이답게 이번에 바가부 지갑을 하나 커스텀오더를 쳤다며 자랑하시며 T-LEVEL 메신저백은 형 스타일이 아니라고 내치셨지만, 제가 받아온 T-LEVEL 반사팔찌는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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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사랑해요, 부리또!
2009/05/05 22:27 2009/05/05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