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4/26 cybrain 사회조사분석사 스터디 쫑모임
  2. 2009/04/26 cybrain 닐슨 해피아워
  3. 2009/04/26 cybrain 선데이 세일데이
  4. 2009/04/08 cybrain 닐슨 포럼 (4)
  5. 2009/04/08 cybrain 사조사 2차작업형 시험일
  6. 2009/04/06 cybrain 홈런타자 정영록 (2)
  7. 2009/04/06 cybrain Ain't Nobody Cooler! 경륜느낌 물씬 나는 무비!
지난 겨울방학때부터 날 그토록이고 괴롭혀온 사회조사분석사 시험.
결국 2차 작업형까지 시험을 다 끝마치고 그동안 스터디 같이 준비해온 팀원들과 마지막 식사를 같이했습니다.
늘 만나는 시간이 7시다 보니 몇달을 보면서 저녁 한번 같이 못먹다 보니 우리 마지막엔 다 같이 저녁한번 먹자! 해서 모이게 되었네요.

역시나 모이는 장소는 스터디의 그 곳. 강남역.
늘 스터디에 찌들어서 만나다가 시험 끝나고 가벼운 마음에 만나니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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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스터디인원 6명중에 저 혼자 남자인 극심한 여초 스터디그룹이었는데요.
그래도 내치지 않으시고 함께해주신 누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를. 굽신굽신.
누님들이 카메라를 하도 피하셔서 사진을 찍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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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 맨첨에 이거 다 어떻게 먹어 너무 많이 시켰다 하시더니 소스까지 박박 다 닦아먹고 왠술이야 하면서 너무 많다던 맥주도 다 바닥 내시고 결국 맥주는 감질난다며 소주로 2차 때리셨음.

결국 거의 막차 타고 집에 들어왔네요.

다들 열심히 준비한만큼 시험 다 대박나서 합격하고 준비하는 일들 다 잘되길 바랄께요.
우리 인연이 되면 다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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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 이 날 집에 가는데 ABC마트 리뉴얼 끝나고 오픈하니까 세일 왕창 한다고 70%! 70%! 를 그렇게 외치더니 역시나 다음날 가봤더니 '일부품목' 의 압박. 뒷골확.
2009/04/26 01:20 2009/04/26 01:20

닐슨 해피아워

daily life 2009/04/26 01:20
닐슨에서 사내친목행사인 해피아워에 닐슨포럼 참가자들도 초청해주셔서 재밌게 잘 놀다왔습니다.
정말 이런 자리는 좋은거 같아요. 사내문화체험이나 인적네트워크확장 같은 거창한 장점을 떠나서 일관계가 아닌 사람대사람으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참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고 좋은 자리인거 같아요.
언제나처럼 닐슨에서 모여 이동했습니다. 행사장소는 가까운 명동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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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서 번호표 붙은 스티커를 붙여주시길래 좀 긴장됐어요.
도대체 뭐가 안에 준비된거지. 춤이라도 추게 할 생각인가.
이미 안에는 먼저 오신 분들로 엄청 넓은 내부였는데도 벌서 반이나 차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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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만에 맥주라 그런지 착착 붙더군요.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고 해서 그냥 들이부었습니다.
지상이형은 저보다 더 기분이 좋아보이는군요.
제희나 옆자리 지용이형도 웃고 있는걸 보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또 빵터지는 개그 하나 성공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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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맙소사 근데 갑자기 맥주 빨리기 대회를 하더군요
혹해서 나가긴 했는데 한잔까지는 문제없이 마시겠는데 다음 단계인 두잔 연거푸 마시기에서는 한잔 마시니 가스가 꽉 차서 기도를 막았는지 술이 입안에서 맴돌뿐 들어가지를 않더군요. 궁여지책으로 가슴팍을 쳐서 가스를 빼내니 다시 잘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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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무슨 동네 껄떡쇠 같이 나왔네요. 아마 이때가 배에 가스 차서 옆에 계신 분에게 잠깐만 쉬다가자고 쇼부치고 있던 땐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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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사(aka 단체사진)도 한방 박아주고.
전 야심찬 하트를 준비했는데 지용이형이 한방에 가려주셨네요. 고마워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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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김옥진님께서 손수 찍어주신 저희팀 사진이예요.
전 온몸으로 즐거워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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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행사는 열한시쯤 되서 끝났지만, 역시나 아쉬운 사람들은 또 남아서 이 밤의 끝을 잡았습니다.
자리를 옮겨 한창 마시던 그 곳에서 우연히 코포레이트앤마케팅커뮤니케이션스팀(홍보팀이라그러면혼나더라구요) 김옥진님을 또 만났네요.
안보이시길래 조용히 들어가셨나했더니 역시나 다른 무리와 함께 음주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귀하신 분이지만 전격스카웃해 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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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시 넘어서 술집에서 쫓겨났네요.
새벽에 명동에서 택시잡기 장난 아니더군요. 종로만큼은 아니었지만 최악.
좀 더 마시려했지만 이선희님께서 낭군님께 덜미를 잡히시는 바람에 조용히 귀가하여 집에서 잤습니다.
해피아워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불러주세요!

2009/04/26 01:20 2009/04/26 01:20
이날은 압구정에서 무신사와 함께하는는 슈퍼세일과 세컨드호텔에서 하는 개리지세일이 있던 날이예요.
슈퍼세일과 개리지세일. 이름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뭔가 다르지만 둘다 참 좋은 행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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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제대로 히트쳤다는데 한국에서는 힘을 못쓰는 환타쉐이커.
가래를 먹는 듯한 질감이라고 표현들 하기에 궁금해서 한번 사먹어봤는데, 제 입에는 맞더군요. 흔들면 탄산이 폭발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그런 것도 없었고 탄산도 적당히 덜하면서 젤리맛이 나는게 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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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은 10시인데, 8시반부터 사람들이 슬슬 몰려오기 시작하더니 시작할때쯤에는 줄이 길게 이어지더군요. 행사진행이 조금 늦어져 예정된 시간보다 입장이 늦어졌지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들 잘 협조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이 날 새벽까지 빈집 프로젝트로 행사장을 사용하다보니 미리 세팅을 하지 못해서 그랬나봐요. 영규형의 LSD카 특급포니도 오다가 퍼져서 LSD도 세팅이 하마터면 늦을뻔 했지만 워낙 손이 많아서 잽싸게 다 세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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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내부에도 사람들이 완전 많았습니다. 참가하는 샵들에서 샵에서 취급하는 품목들만 아니라 스탭분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계시던 물품까지 출품해 꽤 볼게 많았습니다만 저는 개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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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가 많았던 HUF, FTC, ALIFE, ANYTHING 등이 있었던 부스.
ALIFE와 ANYTHING을 대량 푼 샤우티와 아직은 구하기 힘든 HUF나 FTC를 준비해온 AMUSE에 사람들이 완전 몰렸습니다.
저도 GDC방울비니 하나 사고 싶었지만 완전 두껍게 나와서 지금 쓰면 머리에 땀띠 나겠더군요. 아쉽게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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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부스 바로 옆에 위치했던 Prizm부스의 조계훈이(aka Kenny조이).
오랫만에 보네요. Incace X HUF 메신저백 샘플이 들어왔냐고 은밀하게 물어봤더니 오늘 아침 미쿡에서 도착했다고 이거 완전 되는거라고 또 저의 구매욕을 자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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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각질이와 랠리는 Prizm부스 세팅하는 것도 도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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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부스. 포니가 퍼질만도 하네요. 저 장식장에 자전거만 몇대를 실어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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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밑에 사람도 후려팰수 있는 묵직한 크립토나이트 유락이 보이네요.
작년말 자전거 잃어버리고 완전 대박 난리칠때, 상균이형과 저는 자전거 찾으면 제일 좋은 크릭토나이트 유락으로 뒤도 안돌아보고 쿨하게 결제하겠다라고 다짐했지만 막상 찾고나니 또 신경 안쓰게 되네요. 전 아직도 락 없이 다닙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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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저 흩뿌린 패턴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빨/흰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컬러링인데 저기다가 저렇게 흩뿌려놓으니 대박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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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밖에다 가지런히 자전거들 파킹해놓고 일광소독 시켜놨어요.
아, 그러고보니 주말이군요. 군대에서 또 오늘 볕도 좋겠다 모포며 매트리스 다 일광소독 시키고 있겠네요. 전 왕고되면 일광소독 안시키는 착한 왕고가 되야지 했는데 정작 왕고 되니 너무 군대 모포며 매트리스가 찝찝해 자주는 아니고 가끔 시켰어요. 미안했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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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간을 내어 세컨드호텔로 이동!
개리지세일 구경을 갔습니다.
한가한 주말 분위기를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해 슈퍼세일보다 확실히 여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참 보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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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샤방샤방한 미역이누나는 레모네이드와 사과샌드위치를 팔고 있었어요.
사과샌드위치를 먹고 싶었지만 아직 사과가 준비안됐다고 하여 제가 미쳐 환장하는 레모네이드를 사먹었어요. 오, 괜찮던데요? 상콤한게 아주 맛있어서 전 2잔이나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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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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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행사장으로 왔더니 LSD자전거깡패들이 또 행사장 앞에서 난동을 피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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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절정인 주말이다 하여 여의도도 잠깐 갔다왔는데, 아 이게 뭔가요.. 다 엎어놨네요.
자전거를 집어던지고 싶을 정도로 자전거와 사람이 엉켜버리는 도로에 온 한강을 공사판을 만들어놔서 먼지도 날리고 보기도 안좋고 완전 실망이었습니다.

벚꽃은 좀 볼만하더군요.
차라리 조용하게 벚꽃 보려면 국립현충원 가서 보는게 한 234521452345배 나은거 같더군요. 현충원이 조용한데다가 벚꽃도 예쁘고 참 좋답니다. 사람 많은거 질색인 분들은 현충원 추천해드려요.
2009/04/26 01:19 2009/04/26 01:19

닐슨 포럼

daily life 2009/04/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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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닐슨에서 진행하는 닐슨포럼에 합격하여 앞으로 3개월간 마케팅 리서치에 대해 실무진교육과 함께 팀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리서치 분야에 있어서는 닐슨만한 기업이 없다 생각하여 눈여겨보던중에, 특히나 실무진교육 같은 다른 학생참여프로그램에서는 쉽게 찾아볼수 없는 실질적인 플러스 요인이 될만한 부분이 많은 프로그램이었기에 주저없이 지원하였는데 부족한 능력인데도 높게 사주신 닐슨 분들 덕에 합격하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좋은 기회 주신 닐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금요일 닐슨포럼 발대식이 있어 남대문에 위치한 닐슨 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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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반질반질하네요. 슬슬 참가자들이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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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며, 프로그램이며, 브로슈어며 이것저것 놓치지 않는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저 파란 상자는 닐슨로고가 새겨진 USB메모리 였는데요.
일반 기념품용으로 나눠주는 USB랑 다르게 상당히 세련된게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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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분들도 참가해주셔서 닐슨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마케팅을 공부하는 예비 마케터들에게 뼈와 살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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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5명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인데, 돈독한 과동기이자 작년에 공모전때 같이 호흡을 맞춘 선희가 같이 참여하여 내심 같은 팀이 되길 기대했지만 팀이 갈렸습니다.
아쉽기도 했지만 어떻게보면 덕분에 한명이라도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다 보니 좋게 생각해야죠. 나중에 물어보니 닐슨에서도 일부러 과가 같아서 팀을 갈랐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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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집중하고 있었는데, 졸고 있는거처럼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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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마지막은 단사(aka 단체사진)!

예전부터 좀 더 깊이 공부하고 싶었던 마케팅 리서치 부분이고, 또한 다른 학생참여프로그램과는 달리 실무진교육 같은 부분이 좀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클거라 생각돼 기대가 상당히 큽니다.
물론 단순히 배워가는 기회로 끝나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닐슨과 파트너쉽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갈수 있는 파트너로 인정받기 위해 저희도 프로그램 진행과정상에 있어, 그리고 마지막 결과물에 있어서 확실한 결과물을 뽑아내서 3개월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만큼 성장했다고 인정 받아야 되겠죠.

좋은 경험이 될거 같습니다. 이제 또 바쁘겠네요.
열심히 해볼랍니다.
2009/04/08 21:57 2009/04/08 21:57
참 길게도 사람 피를 말리게 하는 사회조사분석사 시험.
드디어 마지막 2차 작업형 시험날이었습니다.

전날 빡세게 공부해야지 했는데, 예기치 못한 술자리가 생겼던 바람에 시간을 뺏겨 결국 밤 꼴딱 새고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공덕 산업인력관리공단 고사장을 신청을 하려했는데, 번개같이 사람들이 다 낚아채가고 결국 마지막 남은 뚝섬 산업인력관리공단 고사장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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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뒤가 켕겨 노트북도 챙겨가 시험장 앞 카페에 앉아 늦은 아침을 먹으며 마지막 체크를 했습니다.
일요일 느즈막한 오전 볕잘드는 카페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먹으며 맥북으로 뉴욕에 있는 친구에게 안부메일을 보내는 차가운, 하지만 가슴속엔 낭만을 품은 도시남자의 모습이고 싶었지만 정작 현실은 술도 덜깨 막걸리냄새 풀풀 풍기며 혼자 똥줄타있는 비루한 수험생이었네요.
그러고보니 바탕화면에 아이콘 참 징그럽게 많네요. 좀 정리를 하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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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한 오전인데도 조용한게 주말 분위기 제대로 나더군요.
시험만 아니라면 저도 좀 더 여유있게 주말 분위기를 낼수 있었을텐데 아쉽더군요.
그러고보니 예전 SBYL때 국밥 먹던 곳이 이 근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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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거리에 비둘기 한무리가 와서 거닐고 가네요.
요즘 비둘기는 사람 무서운줄을 몰라요, 진짜.
옆에서 빤히 보고있는데도 여유롭게 지나가더군요.
주말이라 그런지 비둘기들도 한층 여유있어보이더군요.

시험은 생각했던것만큼 하드코어 하진 않았지만, 배점이 큰 문제 하나를 놓쳐서 좀 가슴이 아프네요.

뭔놈의 시험이 결과발표까지 채점기간이 이렇게 긴지 6월1일에 최종발표가 난답니다.
어쨌든 큰 산 하나는 넘었네요. 이제 논문발표가 남았네요. 또 쉴새도 없이 다시 논문발표 준비해야되겠습니다.
2009/04/08 21:45 2009/04/08 21:45
요즘따라 공부에, 일에, 그리고 미래준비에 눈코뜰새 없이 하루하루 1분1초가 아깝게 지내다보니 삶의 여유같은건 이미 잃은지 오래네요.
다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고 좋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후회나 미련은 없지만, 몸이 피로해지니 마음이 또 해이지네요.
요즘따라 투자하는 노력과 시간만큼 아웃풋도 나오지 않고 뭔가 계속 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듯한게 정체기인거 같습니다.
뭔가 마음먹은대로 잘 안되다보니 괜히 짜증만 늘고 얼굴엔 미소가 사라져가네요.
아, 이건 아닌거 같아요. 뭔가 전환점이 필요해요. 힘냅시다, 영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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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방황도 많이하고 괜히 어딘가로 훌쩍 떠나보고도 싶지만, 좀 더 힘내봐야겠습니다.
인생의 홈런타자가 될 수 있는 그날까지! 좀 더 힘내보겠습니다! 화이팅!
2009/04/06 21:59 2009/04/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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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P - Ain't Nobody Cooler (Video edit) - BNR27 from CLP - Chris de Luca vs Phon.o on Vimeo.

뭐 좀 재미난거 없나 디깅하다가 찾은 CLP의 Ain't nobody Cooler 무비 입니다.

하하, 음악도 무비도 시원시원하네요.

무비에 출연한 저 주인공은 누군가해서 찾아봤더니 경륜선수도, 전문배우도 아닌 Norio Takasugi라는 일본계 조각가더군요. 일본경륜을 좋아하고 자전거를 좋아하는 것이 인연이 되어 무비에 특별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밌군요.

2009/04/06 21:58 2009/04/06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