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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팀플이 있어서 팀플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김에 마침 사무실이 근처에 있는 계훈이(aka Kenny조이) 생각이 나서, 본지도 오래 되고 그래서 아이스크림 사들고 Prizm Distribution 사무실로 어택을 했습니다.

Prizm Distribution은 Circa, FUCT 등 정통 스케잇 브랜드 뿐 아니라 KRINK나 Arkitip같은 스트릿 컬쳐와 관련된 제품들도 취급하며 최근에는 iTunes Korea같은 대박 사업과 더불어 Incase도 취급하며 맥 쪽으로도 진출하고 있는 무서운 기업이죠.

날도 덥고 가는데 헤멜까봐 팀플 끝나고 헤어지기 전에 카페 컴퓨터로 지도 찾아 한컷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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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일하고 있는 Kenny조이.
거래처와 통화 하느라 제 전화를 두번이나 쌩까서 사무실 찾아가느라 꽤나 고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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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드립패턴하면 딱 생각나는 KRINK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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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격땜에 눈독만 들이고 좌절 먹던 Arkitip지난 이슈들도 부록들과 함께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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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빠른 윈터시즌 준비. 이제 여름만 나면 또 윈터시즌 준비로 눈코뜰새 없이 바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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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있다가 사장님의 포스에 눌려 쇼룸도 구경할겸 자리를 이동해봤습니다.
기존 Circa,  FUCT뿐 아니라 Incase가 차지하는 공간도 큰 걸로 보아 Incase에 들이는 공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갔습니다.
얼마전부터는 또 COEX에서 애플샵과 같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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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sk8er가 아니라 조금 멀어진 보드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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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a 악세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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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ase 힙색 저거 참 곱더군요.
역시나 Incase다 보니 iPod수납이나 기능성 같은건 확실하고 Incase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에 또 레드로 포인트를 준게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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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In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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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가닉 라인이라는데 가격이 후덜덜.
그래서 소량 들여왔는데도 찾는 분이 꽤 있다고 하더군요.

바쁜거같아 괜히 더 있다가는 민폐일꺼 같아서 좀 더 얘기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집으로 돌아왔네요.
거의 뭐 반년만에 얼굴 보는건데 잘 지내는거 같아 참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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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가격, 아름다운 브라더 프라이스로 업어온 힙색.
Kenny조이 땡큐!
2009/06/27 01:38 2009/06/2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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