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 Mega Culture

fixed gear 2009/08/24 14:07
뒤늦게 올려보는 지난 봄에 있었던 UT Mega Culture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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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날 영규형 생일파티 하느라 이리저리 갔다가, 결국에는 마지막에는 샵에 와서 이밤의끝을잡다가 집에도 안가고 샵 구석 소파에서 자버렸죠. 새벽에야 슬슬 오한이 와서 깨고 잽싸게 다시 집에 가서 씻고 옷 좀 갈아입고 샵으로 왔습니다.

샵으로 왔더니 다들 슬슬 나와서 전시에 나갈 자전거들을 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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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도 실고.
포니에다가 꽉꽉 눌러서 실으니까 4대까지 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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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올드스쿨!

정열의 LSD카, 레드포니.
조수석에 타면 모가지가 아파요. 그래도 티코보다는 이게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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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는 다르게 머리 위에 털이 좀 더 있는 각질이 사진.

아 보기만 해도 덥다.
한창 더울 날씨에 긴팔 사진을 올리니 이런 단점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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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는 많이 다른 예전 각질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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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집에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행사장으로 출발했어요.

포니가 먼저 출발하고 나머지는 자전거로 이동했는데, 행사장 세팅조는 동호대교 넘어서 후딱 압구정으로 넘어가고 저는 가야스 사장님 모시고 가야되기에 사장님 데리고 동호대교 넘기엔 위험할거 같아서 좀 돌아서 한강을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름 빨리 간다고 했는데도 먼저 출발한 세팅조보다 30분이나 늦게...
어쨌든 도착한 압구정 Tom N Spac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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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한 정액이는 포토존에서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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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여파로 시들시들한 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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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나가는 그 비밀의 스튜디오, The Better Taste의 인콘 감독님도 역동적인 컷을 잡기 위해 압구정 한복판에서 드러누으셨습니다.

어째 사진 찍히는 사람들보다 사람 찍는 인콘 감독님이 더 다이나믹해보이시는군요.
역시 멋쟁이.

제가 도착했을때가 아직 행사 시작전이라 사람들이 얼마 없었어요.
세팅 다 마치고나니 사람들이 슬슬 오시더라구요. 자세한 행사 이야기와 내부 전시장 이야기는 이어질 다음 포스팅에.

커밍 쑨!
2009/08/24 14:07 2009/08/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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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JA 2009/08/2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 -b 저런 자전거들은 어디에 쓰이나열 ㅋ ㅋ ㅋ

    • cybrain 2009/08/28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실용으로 살살 타고 다닐수도 있고, 내안의 질주본능(-_-)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달릴수도 있고, 익스트림하게 묘기부리기용으로도 쓸수 있답니다.

      한정된 틀이 없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같은 형태의 자전거라도 완전 다르게 사용될수 있다는게 또 매력이죠.

      자세한 상담은 미경씨는 부산이니까 제가 저번에 알려드린 남포동 모노페임을 한번 찾아가보시면 친절상담원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2. 솜솜 2009/08/28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땡이 너무 이뿌다....................

    • cybrain 2009/08/29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땡땡이 들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보면 눈썩는 사진이라 차마 못올리겠다 *-_-*

      내가 사진을 발로 찍어서 이 날 행사 사진이 잘 나온게 없는데 http://mrsense.tistory.com/1879 가면 행사사진이랑 자전거 사진 많음 :)